스타수 천개에서 만개 사이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거기에 너무 기술적이지 않은걸로 자주 쓰다보면 내가 불편한게 반드시 하나쯤은 있음
그거 고친 다음에 PR 날리면 너도 유명한 오픈소스 컨트리뷰터임.
물론 당연히 번역이나 오탈자 고치는게 아니라 소스코드 고치는 정도는 되야겠지
관심갖고 쓰다보면 네 수준에 상관없이 프로젝트 해볼만한거, 고칠만한거 엄청 많이 나옴
그걸 하기 위해서 더 중요한건 관심, 노출, 사용임.
어떤 오픈소스 하나를 한두달 정도 왕성하게 쓰다가 뭔가 불편하고 껄끄러운게 하나 생겼다고 생각해봐.
해결하려면 소스코드를 분석해야 되는데 이때 여태 쓰면서 익힌 그 오픈소스만의 표현이나 흐름이 분석하는데 크게 도움이 됨
대충 이렇겠거니 하면 대충 맞음. 물론 이건 소스코드의 주석이나 퀄리티에 따라 달리기도 했고 여러번의 트라이얼 에러는 필요하긴 하지만.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없어? 그건 그만큼 너가 프로그래밍 생태계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뜻임
사용해라. 포크떠라. PR해라.
개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