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채용글 올렸는데 그 중 한 회사 이야기임.
작은 회사라 개발자가 별로 없는 회사임.
메인개발자로 일 하던 분이 작업속도가 느리다고 대표가 나한테 불평함.
나는 뭔가 느리게 된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설명함.
대표는 다른 프로젝트로 나랑 일해본 적 있는데, 나랑도 너무 비교된다고.
나름 근본 없는 회사지만 최대한 대우 해줄려고 연봉도 9천 맞춰줬는데,
주는 돈 대비 너무한 것 같다고 함.
자신은 이 사업에 모든걸 걸고 하는지라 똥줄 탄다고.
딱히 출퇴근 제한도 안하고 재택도 허용하고 많은 배려를 해줬는데
퇴물이한테 시키면 1주일 컷 나는걸 한달 끌더니 이번엔 재택으로 해외나감.
이게 그 워케이션인가?...
사장 이때 폭발해서 갈아치우고 뽑겠다고 한 것.
이건 나도 경험해본적이 있는데, 지방으로 몇년 가게 되었는데
나는 외주작업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때 서울 업무들 다 떨어져 나갔음.
(바로 나를 대체할 사람을 찾더라 ㄷㄷ)
결론은 재택은 출퇴근에 대한 로스에 대한 최대한의 양보이니
선 넘으면 조용히 정리된다.
맞음. 핵심을 찔렀네. 재택을 하려면 너같은 외주 개발자나 최소한 자를 수 있게 노동법을 폐지해야 함. 무슨 시스템 문제니 헬조센 기업가는 평생 기업을 한번도 운영해본 적 없는 방구석 개백수인 나도 알고 있는 기업경영의 비밀을 몰라서 그렇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느린이유가 진짜 꿀빨아서 느렸던고임?? - dc App
본업두고 다른 외주에 몰두했을거라고 추정됨.
올ㅋ - dc App
큰덴 GPS 감시 디폴트로 들어가는데 작은회사는 감시 넣기도 애매하겠네
GPS는 어떻게하는거냐? 접속할때 한번 채크하는건가? 아무튼 사장 입장에선 솔직히 어디서든 일하든 상관 없는데 문제는 약속기한을 지킨적이 거의 없어서 벼르고 있던 중이었음.
ERP일환으로 기업 거버넌스 관리 솔루션에 포함되어있는 기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