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채용글 올렸는데 그 중 한 회사 이야기임.


작은 회사라 개발자가 별로 없는 회사임. 

메인개발자로 일 하던 분이 작업속도가 느리다고 대표가 나한테 불평함.


나는 뭔가 느리게 된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설명함. 


대표는 다른 프로젝트로 나랑 일해본 적 있는데, 나랑도 너무 비교된다고. 


나름 근본 없는 회사지만 최대한 대우 해줄려고 연봉도 9천 맞춰줬는데, 

주는 돈 대비 너무한 것 같다고 함.

자신은 이 사업에 모든걸 걸고 하는지라 똥줄 탄다고.


딱히 출퇴근 제한도 안하고 재택도 허용하고 많은 배려를 해줬는데


퇴물이한테 시키면 1주일 컷 나는걸 한달 끌더니 이번엔 재택으로 해외나감.

이게 그 워케이션인가?...

사장 이때 폭발해서 갈아치우고 뽑겠다고 한 것.


이건 나도 경험해본적이 있는데, 지방으로 몇년 가게 되었는데 

나는 외주작업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때 서울 업무들 다 떨어져 나갔음.

(바로 나를 대체할 사람을 찾더라 ㄷㄷ)


결론은 재택은 출퇴근에 대한 로스에 대한 최대한의 양보이니 

선 넘으면 조용히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