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발을 윈폼부터해서 정말 개같은 코드를 많이 만들어봤고
나보다 경력높은 사람들의 개같은 코드도 많이 봐왔음
결론은 그런 코드들로 나중에 어차피 고통받음
처음엔 남이짠 코드라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내가 짰어도 1개월만 지나도 뇌의 주기억장치에서는 날아가버려서
남이 만든거랑 큰차이가 없었고,
그때부터 제대로된 객체지향을 다시배웠음.
여태까지 내가 생각한 객체지향의 관점이 완전히 잘못된 것을 깨달았고, 그뒤부터는 강박에 가깝게 코드를 만들었음.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느부분에 테스트코드를 집중하고, 어느부분에서 e2e로 결정하는 방법도, 클린아키텍처와 도메인 드리븐이 뭘 하자는건지도 알게되고, 처음에는 이대로 작성하는게 느렸지만, 점점 빨라졌다.
누가 그러더라 개념없이 막짜는건 초등학생도 할수있다고,
- dc official App
필요성은 누구나 알지 존나 어려워서 막상 하다보면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존나 고민하다가 시간 쪼들려서 일단 짜고 그럼 스타일 뒤죽박죽되고 어케 해야됨
시간 쪼들려서 <<< 이 부분이 문제
그과정을 고통스럽다고 회피하면 영원히 못함 - dc App
리팩토링이라도 해야됨 - dc App
시간 쪼들려서 << 이게 만악의 근원임. '일단 대충 마감치고 나중에 수정해야지'란 마음으로 쓰레기코드 싸질러놓고는, 막상 귀찮아서 다신 안보게됨.. 진짜 양질의 코드를 빨리 작성하는게 실력인듯.
문서 쓰는것도 그렇더라 ㅋㅋ
문제는 회사가 그럴시간을 안줘서 대부분 생김 그 전의 쓰레기 코드도 반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경우일수도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