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중경외시 컴공과 졸업했고 네이버 부스트캠스 수료했습니다.
몇달전부터 취준을 시작했는데 취업이 너무 안되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불합했지만 당토직야 최종 면접까지는 본 경험이 있고, 중견급(초봉 4300) 붙었는데 욕심이 생겨서 입사 포기한 적도 있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제가 모 아니면 도 성격이라 네카라쿠배 못가면, 차라리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 가서 고생 좀 해보자는 것 입니다.
그런데 찾아보니까 시리즈A는 너무 작아서 비추라는 글이 많더라구요.
갤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적어도 저보단 실무에 많이 계셨을테니 경험도 많을 것 같아서요.
시리즈 A 갈바에 중견이 낫지 않을까싶지만 뭐 도전한다는 마인드로 회사 잘 걸러보면 대박날지도 모르지 나중에 성공하면 휫짜점
깃갤출신 cto 형들 나도 휫짜점
시리즈A면 괜찮아 보이는데, 오지게 바쁘고 고생할거인... - dc App
생각해둔 회사가 코로나 끝나고 23년도 빙하기에 투자받은곳이라 경쟁력은 있다고 생각하긴합니다
주7일 좋아하는구나
초봉 4천 + 시리즈a + 엑싯 가능성 조금 있다면 주6일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는 마인드요
내가 그학벌이었으면 스펙쌓고 중견이상 전산가서 적당히 워라밸챙기면서 다닐듯
전산은 너무 정적이라ㅋㅋ
시리즈A부터는 회사의 안정성과 라운드는 큰 상관없더라. 탄탄한 시리즈A도, 노답인 시리즈 B,C도 널림. 시리즈A에 런웨이 12개월 정도 된다면 이제 펀드가 아니라 다른것들을 봐야함
시드단계면 진짜 도박 맞는데, 시리즈A면 그래도 회사 비전이랑 사람들 수준 보고 충분히 다닐만하다고 생각함
배울만한 시니어 있는데면 갈만함
비전하고 사람 그리고 오너의 위기대응력같은걸 봐보셈
개발에 너무 환상 가지지 마셈. 한국은 큰 기업 가서 안주하는게 최고임. 개발하고 싶으면 취미로 하고.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예전 글들에는 무조건 비추였는데, 그래도 이번엔 긍정적인 내용이 많네요.
첫술에 배부르려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