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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컴공인데 컴공 현실 말해주면 아니라고 정신승리하는새끼들은 뭐임?

컴공은 공대보다 예체능에 가까운게 맞음

컴공이 고졸이나 부캠 국비충한테 털리면 병신이라고?

아니 그 고졸들 중에서도 예체능처럼 고딩 때부터 수능 공부하면서 백준 골드찍거나 게임개발 웹개발하면서 미리 소프트웨어 소양 쌓고오는애들이 많다니까요

당장 이번에 의대버리고 설컴가는 수능만점자도  보니까 실무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미리 소프트웨어 개발 어느정도 해본 것 같은데

그리고 그런애들이 네카라쿠배같은 좋은 일자리는 미리 다 쓸어감

4차 산업혁명으로 컴공 떡상한다고 선동당해서 생각없이 들어간애들만 코드싸개 일자리 경쟁하고 있는거지

전화기 중에 그런애들이 얼마나 되겠냐? 거의 대부분이 수능 공부만 하다왔서 대학 때 공부하고 삼슼현가지

그러니까 수능만 던진애들이 지잡대나 전문대나와서 MAGA나 네카라쿠배 들어가는애들까지 나오는거고

심지어 접근성도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되니 졸업장 하방이 의치한약수같은 라이센스는 커녕 공대만하지가 않아요

어떨 때는 걍 문돌이하고 비슷해보임 전공 접근성도 그렇지만 취업 자체도 ㅋㅋㅋㅋ

이민 쉬우면 뭐하냐? 라이센스나 졸업장같은 하방 ㅈ도 없어서 본인 실력으로만 버텨야되는데

그렇다고 컴공에 전문적인 개발자 일자리가 많음?

그냥 어디 건설현장 노가다꾼같이 양산형 스타트업 or 하청받는 ㅈ소 SI 백엔드 코드싸개 일자리만 많음

심지어 거기도 코로나 때 하도 뽑아놓고 아직도 주전공 외에 부전공 복수전공 국비 부캠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ㅈ소도 경쟁률이 몇백대1임

컴공 이론이 전문적이면 뭐하냐고 한국에서 그런 이론을 전문적으로 쓰는 일자리가 얼마 안되는데 ㅋㅋ

4년제 대학에서 건축공학 4년동안 배운새끼하고 고졸로 바로 건설현장에서 4년동안 노가다 뛴 새끼하고 누가 더 노가다 잘하겠냐?

전자는 걍 대가리에 든 것만 많은거지 실무능력은 후자가 더 높은게 당연한거 아니겠냐?

그래도 건축공학은 나오면 건설현장 관리자로 갈 수라도 있지 컴공은 PM직군 신입 뽑기는 하냐?

이런 현실도 모른 채 컴공을 전화기같은 일반적인 공대 기준으로 바라보니 "공대나와서 공무원을 왜 하냐?" 이딴 소리도 나오는데 진짜 현타옴

그러니까 컴공을 예체능으로 한 번 봐라

원근법 소묘법 배웠다고 그림 잘 그리냐?

화성학 대위법 배웠다고 피아노 잘 치냐?

컴공에서 배우는 CS이론은 코딩과 개발을 잘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론을 배우는거지

그 자체가 코딩과 개발을 위한 기초 지식인 건 아님

CS모른다고 코딩 못하는 건 아니잖아?

컴공과 공대의 다른 점은

"공학자로 살려면 4년제 대학 전공지식을 배워야한다"

"4년제 대학 전공지식이 있으면 개발자(또는 디자이너, 피아니스트)로 살아가기 좋다"

즉, 공대는 4년제 대학 전공이 필요조건이지만 컴공과 예체능은 4년제 대학 전공이 충분조건이라는거임

컴공의 전공을 필요조건으로 바라보니까 4년제가 부캠한테 털리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임

이거에 반박하는애들은

네카라쿠배도 날먹할 수 있는 재능충이거나

ㅈ도 모르는 국비충 부캠충 문돌이 비전공자거나

학교다닐 때 전공수업으로 코딩 깔짝해본 공돌이 공순이거나

단순 코더로 살면서 꼴에 개발자라고 정신승리하는 코드싸개들이거나

이 새끼들 중 하나임

평범한 컴공이면 ㅈㄴ 예체능급으로 재능탄다는거 알고있음

반박시 저 새끼들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