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어두운 낯빛의 원인으로 의심해볼 수 있는 건 흡연이다. 흡연을 오래한 경우,

피부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잘 안 돼 얼굴색이 검고 칙칙해진다.

담배 속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 세포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고 재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호르몬 이상도 원인일 수도 있다. 우리 몸에서 어두운 빛과 가장 강력하게 관련되는 건 멜라닌 색소다.

보통 자외선을 받으면 증가한다. 그런데 혈중 부신피질자극호르몬 수치가 높아져도 멜라닌 색소가 증가한다.

부신피질자극호르몬 피부에 인근의 멜라닌 세포 자극 호르몬 수용체에 결합할 수 있기 때문.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거나 수면이 부족하면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많아져 낯빛이 어두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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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고 잠못자서 까매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