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알고 나대고 다니면 진짜로 큰코다친다


나도 하드웨어 해킹 위주로 했었고 웹은 잘 몰라서 기껏해야 스키디 수준의 흉내내기밖에 모르는데

옛날에 하드웨어 해킹도 잘 모르던 시절에 어디서 주워들은 것 가지고 깝치고 다니다가 진짜한테 털린 적 있다


그때 썰을 좀 풀자면

공격자하고 말다툼 하고선 그런거 별거 아니지 않냐 하면서 어설프게 주워들은 지식 나열함

그러고선 그냥 웹서핑 했는데 가족이 다같이 쓰는 컴퓨터였단 말이지?


어느센가 공격자가 내 정보랑 우리가족의 신상정보도 알더라

그걸 알게된 순간 눈앞이 깜깜해지고 등골이 서늘해지더라


그 뒤론 해킹가지고는 안깝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