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취직 준비 하면서 느끼는 건데
난 개발을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것 같음;
그냥 백준 문제 풀고 답 맞추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었음
요구사항이니, 서비스 설계니, 성능 개선이니, 유지보수니
진짜 전혀 전혀 흥미를 못느끼겠음. db쪽은 특히
그래서 이 상태에서 취준 하려니 미래도 안보이고 너무 암울함
지금 생각은 그냥 공기업 전산직이나 뚫어볼까 싶기도 하고
게임 좋아하니 c++, 언리얼, 유니티나 파볼까 싶기도 한데
전자는 전산직 티오가 워낙 없고
후자는 업계 상황도 별로고, 내 실력에 기약도 없고
진짜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대부분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긴 한데 암만 그래도 최소한의 동기부여도 안 되면 잘 하기 힘들지
ㅇㅇ 억지로 어케 들어간다해도 그 이후가 더 고통스러울거
나랑 같노 취업 어카냐 진짜...
성능개선 그런거 하다보면 코딩퀴즈따위 애들 장난임 - dc App
대학 교수님 잘 골라서 석사 ㄱ
방송대 ㄱㄱ
일은 원래 다 재미없어 걍 해라..
코딩선생하면되겠네
그냥 쉬운것부터 만들어봐 너가쓰고싶은거 시작하기도 전에 성능개선 요구사항 이런거 부터 하려고 하면 흥미가 안생김 2008년은 행복했어 ☆☆☆☆☆☆☆☆☆
디시개추주작기라도만드셈 2008년은 행복했어 ☆☆☆☆☆☆☆☆☆
나랑 정반대네... 뭔가 결과물이 있는걸 좋아해서 백준은 그럭저럭인데, 하고싶은거 만들면결과물 나와서 이게 더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