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FS에 grubenv를 못 두는 문제는 EFI 예약 파티션으로 위치를 옮겨서 해결함.
F2FS는 로깅 형태의 FS라서 쓰기 시마다 블록 위치가 달라져서 GRUB이 쓰기엔 힘든 듯.
블루투스 이어폰도 시험해봤는데 yay -S pulseaudio-bluetooth가 핵심이었음.
그냥 되는 건 많진 않지만 알고나면 되기는 하는 게 아치인 듯.
VLC로 영상을 보는데 화면 dimming되는 게 성가심. 이건 VLC 옵션이 없는 게 느낌이 쌔하다.
근데 왜 키보드 펑션키로 볼륨조절을 하면 조절은 되는데 가시적으로 바뀌는 볼륨 파라미터들은 하나도 없는지.
아직 윈도 키를 단독으로 누르는 걸 KDE 런치 바 단축키로 쓰지 못하는 거랑
GUI앱들 나사 빠지는 문제(창 배경이 흰색이 되거나 텍스트랑 버튼이 안 보임)가 남아 갈 길이 멀다.
안정성 면에선 plasma와 i3가 의심스러운 프리징이랑 부팅할 때마다 f2fs fix corruption 메시지 뜨는 거, 셧다운 시마다 watchdog 종료 실패 메시지가 불안불안함.
보통 webpack-dev-server + 크롬 개발을 하는데 딱히 윈도보다 쾌적하다고 느끼진 못했다. 그냥 i3 감성 하나로 쓰는 느낌. 오히려 더 버벅이고 응답 없음이 나오는 게 그램이 리눅스 지원 안 한다는 게 뭔가 문제 소지가 있는 건가도 싶었음. 문제가 되나?
난 리눅스를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현재까지의 인상으론
우분투: 리눅스는 쓰겠는데 튜닝과 학습보단 문제 해결이 우선
만자로: 적당히 설정은 할 텐데 당연한 것들은 넘어가기
아치: 원하는 패키지를 일일히 설치해야 함
젠투: 패키지를 일일히 빌드해야 함
그럴 땐 MS윈도 쓰는게 답
vlc말고 mpv ㄱㄱ
무슨 플레이어가 클립보드 URL조차 재생하기 버거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