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학번인서울컴공중하위권인데...
취업시기 놓쳐서 지금까지 취업중인데... 진짜 이제는 의욕조차없어서 하루에 백준 하나 푸는게 내가 하는 최선임...
근데 어려운건 머리아파서 레벨 2 이하만 풀고 있음...
나도 내가 병신같은건 알고 있는데 이제와서 다른길 할 자신도 없고 의욕도없고
지금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뭐 하나만 팠으면 뭐라도 됐었을거 같은데
C++한다고 깝치고 C#한다고 깝치고 장고 한다고 깝치고 뷰한다고 깝치고 리액트한다고 깝치고 안드로이드한다고 깝치고
지금은 걍 내 주제 인정하고 자바 스프링 하는 중인데 방금 문득 든 생각이
회사에서 사람 뽑을때 과연 파릇파릇한 신입이랑 이제 거의 서른 다되가는 (한번 재수했음..) 나랑 비교했을때
내가 과연 들어갈 자리가 있을까 싶다.
내가 써도 진짜 답없네 하
이거 완전 중소 c++ 인재인데 그 쪽은 중간연차가 없어서 나이안봄 가면 다 나이든 아저씨뿐
요즘 신입사원 평균나이 30넘은지 오래임. 프로그래밍관련 회사에서 지원해서 일을 해봐. - dc App
진지하게, 뭐 딱히 망한구석이 단 하나도 안보임. 원래 학부생때는 이것저것 해보는게 당연한거고, 오히려 그때부터 스프링만 파고있는게 하자가 있는거지. 나이도 아직 어리고. 번아웃 + 병신들의 가스라이팅이니 조금 쉬고, 귀는 좀 적당히 막자
저게 원래 정상인데 취업시장이 안 좋은거라...눈을 낮추든 해서 일 시작해야지
눈 낮추려고 한번도 안해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