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역사를 공부하고 브레이크, 페탈, 기어에 대해 공부하는거랑, 자전거 타고 달리는거랑 다른거지...


책 보고, 튜토리얼 따라하기만 하면 어느시점에서 한계가 오거든.


혼자라도 프로젝트 해서, 10000라인 이상 코드 작성하고, 그러다 디자인패턴 책 다시보게 되고... 리팩토링, 리팩토링 하다보면 어느 시점에 자신감을 얻게 되더라고.


내 경험이 그랬어.


15년 전, 꼬꼬마시절 C, C++책 젤 두꺼운거 5회이상 보며 1~2년 보내다가, 우연히 개인프로젝트 하다보니 자신감 붙더라고,


쌩판 모르는 회사 연락해서 "내가 이거 만들 수 있다" 해서, 혼자 6개월프로젝트 3000만원에 계약해서 납품함. 


신입으로 어디 회사 입사해서 경험쌓은것도 아니고, 학력 좋은것도 아니고, 사수가 있던것도 아니고...


그냥 뭐 하나 제대로 만들 수 있으면 그 포트폴리오로 돈 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