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엑트 한 1년 동안 잠깐 팟엇는데 

내 결론은 대기업이든 체계 잘잡힌 기업에서
분업이 잘되어있는거 아니면 개인이 어떤 프로젝트에 쓸 정도는 아님...

제이쿼리 + 부트스트랩으로 구현해서 만든 플랫폼이 하나 있는데  ( 현재 내 밥벌이임 )
이거 구현하는데 한달정도 걸렸음 . 

이걸 리엑트로 마이그레이션 할려고하니 
결국엔 도메인은 도메인대로 ,레이어는 레이어대로  나름 분리 잘 했다고 생각한것들이 
프로젝트 진행하면할수록 어긋나게되고 
코드는 점점 길어지고 가독성때문에 나누자니  파일은 점점많아지고 
분명 난 TS를 쓰고있는데  내가 만든 로직 네이밍 , 파일도 찾기 힘들어지는 상황이왓음 
그렇다해서 한 파일에 쓰자하지 별것도 아닌 기능인데
코드가 일단 존나 길어져버리고;;

예를들면 인풋에 숫자 넣으면 키업마다 콤마로 재랜더링해주는 로직임. 
아마 내 기억에 그때 리엑트 훅폼 라이브러리를 사용했엇던 기억이있음.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현재 보이는 인풋창을 재 랜더링을 할려고하니
생각한대로 안됨 (????) , 결국엔
input 값 , 콤마 값 , 보여주는값 (?)
이렇게 3개 만들어서 했엇고 
내 대가리로는 이게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됫었음.
4시간동안 삽질 끝에 내 결론은 아 리엑트훅폼쓰지말고 
그냥 해보자 였는데  막상 구현해보니 코드는 더 길어지고
이 ㅋㅋ 시발 해당 폼 컴포넌트에서 이샛기만 리엑트훅폼 안쓰니 
통일성이없음, 그렇다치고 이 폼에 데이터들을 
일일이 다 나열하기엔 이미 내 대가리속에서는 진짜 이씨빨 똥덩어리 프레임워크가 왜 유명한지 몰랐음.

아무든 폼 관련 데이터들은 리엑트 훅폼으로 모두 사용 할꺼라고 생각하고 
레이어 나눴는데  결국엔 이러한 현상(?)들이 프로젝트중에 간간히 생겨나서

내가 의도한 레이어는 이미 한물간지 오래됫고 그냥 내부 파일만 100개넘는 스파게티가 되버림.
누가보면 오버엔지니어링임. 그것도 아님. 
좀 큼지막지하게 UX만 챙긴다면 반은 줄어들듯,
좀 세세한 디테일에서 이런 현상이 많이생기더라 ;;
그렇다해서 다 묶고 고도화하기에는 애매한 부분도있고 아마
레이어 문제도있엇고 그냥 내가 더 이상 구조에는 손을 대기가 싫엇음 
진짜 대가리는 아는데  몸이 거부하더라 , 덕분에 번아웃도 왓엇음 ㅋㅋ

리엑트 한달동안 연습하고 바로 마이그레이션 갈겻는데
난이도가 이렇게 빡셀지는 몰랐음.

어째저째 프로젝트 완성은하고
백엔드api 들고와서 묶었는데..
완성까지 8개월?정도 걸렸던거같음

그냥 가차없이 delte 누르고
스벨트 도큐보면서 하니 한달컷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