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은 자신들의 노하우, 소스코드, 실행파일, 문서 등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공유한다.
비개발자, 비전문가들과 대화를 하며, 질문에 대해 답변도 해드린다.
스택오버플로우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질문/답변 사이트가 있다.
무료로 가르쳐주고, 무료로 개발해주는게 흔하다.
컴퓨터 전공이 아닌 비전공자들도 개발직 취업이 가능하다.
저렇게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업종이 개발직이다.
신입도 기술로 고참을 열라 깔 수 있다.
타 전문직 업종은 저렇지 않다.
예술쪽을 보면 레슨이라고 해서 1시간 가르쳐주고 20만원, 30만원 받는다. 개발처럼 무료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의료쪽을 보면 비전공자는 의료쪽에 취업이 불가능하다. 개발자처럼 등용문이 열려있는데가 없다.
법쪽을 보면 비전공자는 법쪽에 취업이 불가능하다. 개발자처럼 등용문이 열려있는데가 없다.
예술,의료쪽은 욕하고 욕먹는거는 기본이다. 가끔 뉴스 기사에 폭행하는 거 나온다.
업종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식당, 택배, 배달, 건설현장 이런 곳에 비교하면 개발자들은 인간적이고 신사적입니다.
이말이 거짓말 같으면 식당, 택배, 배달, 건설현장 이런 데서 알바 한번 뛰어보세요.
개발직을 비전문직과 비교해봐도, 전문직과 비교해봐도 사회적이고 인간적이고 신사적이라는 결론임. 한줄 요약: 개발자들은 타 업종에 비해 사회적이다.
질문에 답변 안 해준다고 개발자(지망생)한테 불만/불평하기 보다, 타 직종에는 그런게 아예 없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됨.
개인적으로 개발자들 가장 신기했던건 이유없이 오픈소스에 기여한다는 거였음. 처음에 접했을때 정말 신선했던 문화임. 물론 타 직종에도 그런게 없는건 아니지만 프로젝트를 그렇게 진행한다는건 꽤 신선하더라
개발자가 사회적이지 못하다는건 저런 생태계나 협업하는 문화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특유의 공격적인 말투를 지적하는것
전문직에 알바 뛸 순 없으니 식당, 택배, 배달, 건설현장 이런데서 알바라도 뛰어보면 비전문직도 말투가 얼마나 공격적인지 알텐데
아조시 근데 이런 toxic behavior 관련 지적을 비단 여기 애들이 다 학식충에 다른일 안해봐서 그렇다고 치부하기에는 외국에서도 계속 지적받은 내용이에요 Ex) "차라리 그딴식으로 만들거면 자살해라" - 리누스 토르발즈, "이렇게 Rust 쓸거면 걍 접고 다른거나 써라" - actix issue에 달린 덧글, "이따위로 할거면 오픈소스 프로젝트 때려쳐라" - 흔한 오픈소스 커뮤니티, ETC...
물론 다른 직종이라고 저런 태도가 없는것도 아니고 컴퓨터 직종의 문제만은 아님. 근데 체력적으로 많은 힘을 쏟아서 예민해지는 식당, 택배, 배달,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말투랑 개발직종에서 사용되는 말투랑 비교되는 선에서 다 끝난 얘기 아님?
그러니까 그걸 얘기하잖냐. 타 업종은 인터넷으로 공개적으로 공개적으로 만들고 그러지 않는다고. 타 직종 회사 내에서도 공격적인 얘기 항상 있다구. 인터넷으로 알려지느냐, 안 알려지느냐 그런 차이가 있지
개발자들은 정신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쏟아서 예민해지는데, 그걸 체력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쏟는데에 비교하면 안 됨? 그러면 수술방 의사하고 비교해야 하나?
뭐 그럼 에너지를 많이 쏟아서 그런곳 처럼 말투가 거칠어지나보죠
근데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우리 말 좀 개같이 하는거 같으니깐 좀 고쳐보죠 하는게 나쁜거임? 전 솔직히 이게 이렇게 지적받아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음
식당이나 택배는 우리보다 더 거치니깐 이건 문제도 아니다 이건가
말투 때문에 개발자들이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타 업종은 어떠냐. 이런 얘기를 하는거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ithub&no=7673&page=2
옹호는 옹호인데 좀 떨떠름하네 인식만 안좋아질듯
사회생활/직장생활 안 해본 애들이 여기 대다수일거 같은데 어쩔 수 업죠
우리는 멀쩡하다 라는 글에 굳이 다른 업종을 데려올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솔직히 말해서 어투 자체는 점잖은데 남을 내려다보는 태도임 이게 사회성있다고 볼 수 있을까
개발자가 타 업종에 대비 말투가 공격적이고 사회성이 떨어진다니.. 타 업종 대비 어떤지 설명한 거임. 여기 이용객들이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편견을 갖는거지. 직장생활/사회생활 좀 만 해봐도 사회성이 부족하다느니, 땔감이라느니 그런 말 함부로 못하는데
취미 수준을 포함한 개발자 전체를 이야기하면 사회성이 부족한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예전 pc통신 시절을 생각해보면 상대적으로 고소득자/고학력자들이 접할 수 있기에 인터넷이 좀 점잖은 편이었잖아 지금 상황이 딱 그거임 컴터에 관심이 크면 누구나 접할 수 있기에 그런거지
사회생활/직장생활은 상관없음 그건 애초에 사회성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한거라 개발자가 상대적으로 사회성이 더 없냐 가리기엔 부족해
타업종은 개발자보다 더한테 개발자가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인식을 하잖냐. 그래서 하는 얘기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ithub&no=7673&page=2
사회성 있지 인터넷 친구들한테는.. 직접 대면하면 어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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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로직" 짤려면 고객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야..
글의 요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개발자 커뮤니티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지 / 만약 그런 문제점을 보고도 무시한다면 한국이 북한보다 월등히 잘 산다는 이유만으로 한국의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면 '꼬우면 북한으로 가라' 라고 말 하는 거랑 차이가 없는거임 / 계속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문화를 개선하려고 하는 것이 새로운 세대를 진정으로 위하는거임
'한국의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면' → '한국의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고 적절한 비판을 하는 사람에게'
공격적 말투 이런 거는 고치도록 노력해야지!!
그냥 인터넷 커뮤니티의 문제 아닐까 싶기도 함. 사실 오프라인에서 대놓고 그렇게 독설을 내뱉을 수 있는 사람은 잘 없음. 전문직이 그러한 경향성이 더 높다 하더라도 독설은 대면에서 하는 것보단 인터넷상에서 더 쉬움. 그게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고. 근데 다른 전문직에 비해 개발자는 인터넷에서 소통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까 독설의 비율이 더 높은거 아닐까 싶음. 다른 업종 중에서 생명과학의 예를 들면 브릭(bric)에 있는 사람들 상당히 공격적임. 근데 그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서도 그럴까? 태도가 완전히 바뀌지는 않겠지만 좀 나을거임.
사실 인터넷의 문제가 맞는거 같음. 개발자는 특히나 하루종일 컴퓨터랑 인터넷 붙잡고 밀접하게 있으니깐 일반적으로 더 그렇게 보이는거고
공격적인 말투는 인정하는 바이고 고칠려고 노력을 해야지!!! 암 그래야지
혼모노들이 많은것은 또 맞습다
경영/마케팅/인사/기타 사무직: ?????? 비교를 해도 식당,건설 같은 몸 쓰는 쪽이랑 비교를 하시니 오히려 까는 거군요
말하는 기술이 없다보니... 타 업종 비하하는 의도는 결코 아닌데. 참고로 제 아버지가 트럭 운전 기사입니다. 타 업종을 존중하며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이 글로 마음 아프신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