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개발자고 부업으로 성인 상대로 코딩 튜터링도 하고있음.
해외에 살고있고, 대상은 주로 한국인, 중국인.

C언어 가르쳐보면 보통 애들이 벽 느끼는게 세군데임.
1. 이중루프(별찍기)

2. 포인터

3. 재귀
이것들에서 막혔을때 코딩 내 적성 아닌가 생각들을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내 의견은 1, 3에서 막히면 코딩에 재능 없는거고, 2에서 막히는건 큰 문제가 없다.


일단 별찍기가 이해 안되는건 진짜 순수하게 지능의 문제다
평균지능만 되면 한번에 이해는 안되어도 반복하다보면 체화는 된다.
여기서 너무 심하게 막힌다면 그냥 코딩 접는게 낫다.

포인터는 남들보다 습득력이 좀 떨어지면 그냥 남들보다 더 많이 연습하면 되는거라
여기서 막히는건 큰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함.
솔찍히 별찍기가 이해가 되는 지능이라면 포인터 설명을 듣고 이해가 안되는 애들은 없을거다.
그걸 쓰려면 막막하거나 헷갈리는거지. 그게 포인터 문법 자체가 직관적이지가 않아서 그래.
그냥 연습하면 된다.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재귀에서 막히는건 지능 + 수학이다.
재귀가 죽어도 이해안되는 애들은 중등수학이 제대로 안된거라 답이 없다.
그냥 자바 스프링 배워서 백엔드 툴키디 하는데는 문제 없을지 몰라도,
기본적인 자료구조 알고리즘도 공부 못한다.
앞으로는 그런애들이 설 자리가 딱히 없을거기때문에 그냥 코딩 접는게 빠르다.
아니면 중학교 수학부터 다시 공부하든가.

참고로 자바 스프링 끄적거리는 틀닦 현업들도 태반은 재귀 이해못함.
재귀를 반복문으로 생각하는애들은 재귀를 이해못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