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변형이었고
상황은 이렇게 되었음
입사를 한지 일주일 정도 된 상황이었음
직원들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개인 서버(집에 있는 미니pc)로 조끄만하게 서버를 운영한적이 있다고 말함
그게 팀장 귀에 들어감
회사에서 갑자기 신규 서비스 (이하 A) 런칭하려고하는데
나한테 A서비스를 만들때 AWS를 사용하라고 한 다음 구성도를 짜라고 한 거임
이때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았음
1. 테스트 서버가 있어야 함
2. 서버에 신규버전 패치할때 유저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함
3. 만일 잘못된 버전을 덮어씌우면 롤백할 수 있어야 함
나는 만져봐도 GCP가 전부고 내가 입사한지 얼마나 안되서 회사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현재 git 계정도 못 받은 상황이라 진짜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당장 확답을 못 드린다고 함
그러니까 1년차인데 이런걸 모르냐고하다가 글을 쓰게 된 케이스임
고민할시간에 걍 해봐 어려운거 없음. 런칭전인데 터져도 괜찮잖아
하고는 싶은데 문제는 aws 계정도 없음
필요한걸 찾아서 요구해야지. 이거 1년차가 그것도 못하냐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다. AWS계정 있나요? 없으면 회사메일, 깃헙 뭐든 필요한거 엑세스 주세요 말하는게 어려움?
@ㅇㅇ(101.53) 매일 말하고있다
@ㅇㅇ(101.53) 생각해보니 존나 서럽네
아니 정보가 없어서 당장 확답은 못드린다 이딴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아 그거 하려면 지금 ㅇㅇㅇ 이 필요해요. 라고 말하고 끝내야지 뭘 확답을 못드려
그건 상급자의 시각이고 너가말한거처럼 밑에 사람한테 확답 받고 못하면 그놈 책임이라고 갈구면 팀장이야 마음편하겠는데, 몰라도 괜찮겠나해서 ok했으면 업무 진행에대해 ok한 팀장도 같이 책임지는거고 무지성으로 왜 못하냐고 갈구지도 못하는거고. 이게 평생직장 대기업이고 평가가 잘되고 회사내 승진욕구가 있으면 너처럼 하겠다하고 밤새면서 완성하고 인정받으면 되는데 좆소에서 굳이 감정상해가면서 욕받이되는 포지션을 스스로 잡을 필요가 없음
작성자도 괜히 주눅들지말고 하고싶은말하고 실력쌓다가 ㅈ같으면 이직한다 생각하고 당당하게 회사생활해라. 어짜피 회사에서 놀면서 아무것도 안한거 아니고 뭔가를 배웠으면 이직할때 무조건 더 좋은 대우받고 간다
야부리털다가 안해도될일 받은것같은데 근데 입사할때 회사 서비스 어떻게 배포해놨고 뭐가굴러가고 bm이뭔지 하나도 안물어봤음? 걍 궁금해서그럼 - dc App
처음이라 두려우면 팀장한테 어떻게 할지는 감은 잡히는데 그게 정확히 동작할지 안정적일지 확신할수가 없다. 업무중에 막히는게 있으면 많은 도움과 조언이 필요할거같다. 이래도 괜찮겠냐고 정확하게 물어보고 ok하면 아는 선에서 모르는거 물어보면서 스스로 찾아보면서 진행해
너가 발전의지가 있으면 안해도 될 업무를 받은게 아니라 실무환경에서 서버관련지식을 돈도 받으면서 실제로 공부하고 구현해볼 기회를 받은거라 생각하고 하면됨
캬 대단하다. 개발 경력1년짜리를 데브옵스 전문가로 쓸라고 하네 ㅋㅋㅋ - dc App
나도 미니pc 4대 클러스터로 운영해본거 말했다가 이것저것 굴려지게 됨..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