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회사에서 ai 역량강화 수업이라고 강사 섭외해서 수업했는데
일단 개발이력이 없으신 분인데 본인도 코딩을 하긴 한다고 하시더라고
(llm 써서 vba로 엑셀 자동화 많이 하신다함)
수업 내용도 그냥 llm에 프롬프트 잘 넣기.. 최근 핫한 어러 llm 앱들 소개..
팍 맥이 빠지더라고
아무튼 강사 본인은 바쁜 사람이다보니 일상생활에서 굉장히 잘 활용해서 시간을 단축하고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었다고 함
이 지점에서 든 생각이, 저런 사람도 강사로 올 수 있는 이유가
일반적인 시선에서 보는 개발자의 업무라는게 딱 그정도일 수 있겠다는 그런 느낌하고
한편으로는 살면서 그정도로 전문적인 개발을 할 일이 몇이나 되겠는가라는 생각도 들긴 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럭저럭이 아닌 괜찮은 결과물을 llm만으로는 처리하기에는 아직 한참 시간이 남았다는 생각도 들었음. 5년? 10년? 빠르게는 발전하던데, 아직은 모르겠다.
저거 추진한 새끼 책상에 빠따 내리치면서 한번만 더 이따위로 시간낭비 시키면 다음번엔 니 대가리에 빠따를 내리쳐주겠다고 따끔하게 일침해줘라. - dc App
섭외한 놈 문제
구글에서는 스스로 발전하는 llm도 나왔는데? 5년도 안갈듯 4년?
스스로사고해서 발전하면 그게 agi아니노?
벌써 agi가 나왔노? ㅋㅋㅋ
책 쓰면 강사하는거 같더라 가수들 앨범내면 활동하는거처럼
머신러닝을 설계하는것도 아니고 프롬프트 딸깍질로 개판 어플리케이션 만드는 새끼들도 강사 쌀먹이 가능 하군ㄱㆍ
걍 프롬프트 긁어다가 이거 해서 수익화해봤어요~~ 이러고 브랜딩만 잘하면되는 사기꾼이 판치는 시대임 - dc App
진짜 돈 주고 저딴 인간 섭외해서 다같이 시간낭비 시킨 인간 뚝배기 깨야 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