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회사에서 ai 역량강화 수업이라고 강사 섭외해서 수업했는데


일단 개발이력이 없으신 분인데 본인도 코딩을 하긴 한다고 하시더라고

(llm 써서 vba로 엑셀 자동화 많이 하신다함)


수업 내용도 그냥 llm에 프롬프트 잘 넣기.. 최근 핫한 어러 llm 앱들 소개..


팍 맥이 빠지더라고


아무튼 강사 본인은 바쁜 사람이다보니 일상생활에서 굉장히 잘 활용해서 시간을 단축하고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었다고 함


이 지점에서 든 생각이, 저런 사람도 강사로 올 수 있는 이유가


일반적인 시선에서 보는 개발자의 업무라는게 딱 그정도일 수 있겠다는 그런 느낌하고


한편으로는 살면서 그정도로 전문적인 개발을 할 일이 몇이나 되겠는가라는 생각도 들긴 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럭저럭이 아닌 괜찮은 결과물을 llm만으로는 처리하기에는 아직 한참 시간이 남았다는 생각도 들었음. 5년? 10년? 빠르게는 발전하던데, 아직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