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uery + ramda로 짠 500줄 짜리 크롬 확장 코드가 있음. 이걸 순수 TS로만 해결하겠다고 뜯어고치는 중.

내가 짠 코드니 원망할 대상도 없음. 누가 레거시 코드는 남이 짠 코드라고 했던가. 그건 아닌 것 같음. 예전 tcl 건드렸을 때 만큼은 아니지만 4년 전 내 코드에 한숨나옴.


거기다 최근엔 setInterval 가지고 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걸 이유없이 죄다 Promise로 쓰는 현재 내 스타일을 보면서 지금 짜는 코드도 미래의 내가 WTF을 외치진 않을지 염려된다는 거임.


이럴 땐 조금 불안하다. 내가 개선되기는 하는 것인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