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이던 시절은 UMPC 시장이 지고 있던 시기였읍미다.
UMPC는 Ultra Micro Personal Computer의 약자로 셀러론 나부랭탱이같은 것들, 인텔 체리트레일의 조상님되는 분들을 박은 게임기 사이즈의 x86 컴빠따 읍미다.
저는 이게 넘모 가지고 싶어서 용돈을 열심히 모아서 중고나라에서 구매하기로 했죠.
그리고 온건 벽돌이였읍미다.
경찰에 신고했고 몇달이 지난뒤 경찰에게서 연락이 왔읍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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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주랑 핸드폰 주인이 일치하고 그사람을 잡았는데 범행 몇건을 인정하고 나머지는 인정 안하고선 친구가 그랬다고 한다.
그 친구가 지금 가출중인데 혐의가 없어서 수배할 수 없고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밖에 못한다.
근데 집에 없으니 우리는 지금 해당 사건들에 관하여 수사를 진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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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락을 마지막으로 경찰과의 연락은 끝났읍미다.
이게 대한민국 경찰읍미다.
"""안에 적으니까 파이썬같고 좆같네여
감사합니다.
난 상품권 사기 당한거 돌려받앗는데
참고로 거래금액은 30만원 이었읍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