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N번방 방지법이라는 제목만 보고 메신저를 감시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개정안은 그런 거 감시하라는 말 한 마디도 없음.
신고 들어오면 재깍 지우고 지운 현황 보고서 내라는 거 뿐임. 해시 필터링도 줄기차게 주장하는 모씨에 따르면 논란이 많아서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클 것 같다.
신고가 들어오면 처리는 사람이 할 수 밖에 없으니 그 처리하는 책임자가 필요하다 뿐임. 결국엔 이미 하고 있던 일이니 일자리는 안 생길 듯.
계속 해시 필터링 얘기만 했던 내가 바보같다…
나도 잘못봤네요. 주요 포커스는 사측이 자체적으로 인지한 경우가 아니라 일반에 공개된 정보에 한하여 라는 부분인데 이제 봤네요. 이경우 메신저, 채팅과 같은 사항은 해당 없고 밴드나 카카오스토리 같은 애들이 걸리겠네. 이런건 인력으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 근데 해시 필터링을 줄기차게 주장한게 아니라 글쓴이가 해시를 이야기 하니까 해시 필터링의 문제점을 이야기한거고 다른 필터링 기법 이야기하라고 하니 해시만 이야기해서 해시만 이야기한건데요. 누가 보면 해시만 가지고 물고 늘어진 줄 알겠네.
물론 아니란 건 알고있음. 저것도 오해가 됐다면 미안합니다.
애초에 예시가 카톡이라 메시지 포함 전체 데이터 통신 서비스에 해당되는 이야기인줄 알았음. 나도 좀더 명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너무 몰아붙인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오늘 기사 봤는데 논란 많아서 그 부분 삭제됐다던데
https://mnews.joins.com/article/23771682#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