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은 컴맹 수준의 사람임을 미리 밝힘.


사실 이전까지는 '리눅스 왜쓰냐? 그냥 윈도 쓰면 되지' 란 입장이었는데 라이브러리 쓸때 현타와서 리눅스를 듀얼부팅 하기로 결정함.

이거 외장하드에 담으면 공용 pc에서도 쓸수 있나? 싶어서 처음엔 외장하드에 설치했음.

물론 그 사이에도 병신짓은 많이 했는데, 왜 윈도우로 부팅되지? 했는데 내가 바이오스 설정을 잘못했다던가... 아무튼 들으면 이새끼가 사람새낀가 싶을 정도의 병신짓을 함.

그렇게 했는데 어? 한글 입력이 안됨.

한글 입력기 깔라길래 uim 가이드 봄.

시발 안됨. 아마 이짓만 몇시간 반복.

게다가 중간에 컴퓨터 다운이 한시간에 한번 일어남.
(아마 전원공급 탓인듯함.)

결국 공용pc에서 사용의 꿈을 버리고 내장 하드디스크에 재설치.

이번엔 nimf 시도.

시발 이번엔 빌드 오류뜸.

그걸고 존나 삽질... 하다 원래 그런거란걸 알게 됨.

아는 분이 보내주신 링크의 큰그림을 깨닫고 빌드.

드디어 한글이 됨.

필요한거 이것저것 다운로드.

vscode랑 vivaldi yay는 또 안됨. 삽질.

많이 늦기도 하고 해서 빡종해서 현재.





더 병신같은건 내가 코로나덕에 집에 있는 고3이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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