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SW 대학 사업때문에 비전공자들도 의무로 컴퓨팅 사고 목을 들어야 하는데
분명히 교수가 화상 수업하면서 다 풀어주고 설명해주고 (친구가 사회학과 쪽이라서 강의듣는거 봄)
수업끝나고 과제에도 교수가 알고리즘 다 설계해주고, 심지어 PPT에도 답이 있는데
수업 쳐다보지도 않아놓고선 끝나고 에타에 이거 어떻게 해요ㅠㅠ 하면서 글을 올린다...
그 중 레전드는 1부터 100까지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라는데 그걸 에타에 답 확인하고 있음ㄷㄷ 문과 수학에도 시그마는 나왔던거 같은데
질문글도 대부분은 에타에 내가 답을 달아줘도 얘들이 이해 자체를 못하고 설명하면서 변수라고 말했다 어려운 말 쓴다고 꼽줌
원래는 내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과제 답 달아주는거 좋아하는데 1학기 정도 지나니깐 답 달아주는 내가 ㅄ같애
착하네 - dc App
지거국임?
그냥 지방 국립
ㅅㅂ 우리학교 얘긴줄 중간까지는 소름돋을정도로 비슷하네
나도 질문 받아주고 그래봤는데 부질없는 짓이더라
내가 수능을 조져서 온건 맞긴 한데, 특정 과목을 다 잘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수업을 듣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함... 안그러면 도대체 대학에 왜 온걸까...
그정도냐 ㅅㅂ..?
본인이 배울의지갖고있는게 아닌한 억지로 쑤셔넣는건 힘들죠 ㄹㅇ...
교양과목 튜터 한번씩 해보면 문과애들 상상이상이던데
어짜피 못해도 조져지는건 걔네 학점인데 걍 무시해도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