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쪽 어린이들 노는 프갤에서는 너무 ADHD삘이라 차분한 의견을 받아보기 힘들고..


어느 순간 JS를 쓰는게 이상해진다는 느낌 들어 상당한 반감이 드는 사람 없음?


원래부터 걍 간단 간단하게 필요한거 만들어 쓰라고 존재해 왔던 건데


발전합답시고 프레임워크랑 디펜던시 체계 등등이 도입되면서 


내가 자바스크립트를 쓰는건지 자바스크립트 SDK를 쓰는건지 알 수 없다는 기분이 들고 있음...


최적화 빌드라고 파일을 몽창 묶어서 뜯지도 못하는 코팅된 박스 덩어리로 만들질 않나.. (웹팩말하는 것임)


프레임워크로 구현해놨면 페이지에 글자 하나 수정만 좀 할래도 뭐 깔고 뭐깔고 뭐 깔고.. 열심히 만들어봐야 순수 문자열 100kb 될랑말랑한 프로젝트에 기가급 준비물파일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지 않나. (뭐 그래도 이글립스 메이븐 시절에 수십기가 다운로드보단 낫다는건 인정)


아.. 이런걸 모두 그냥 좋잖아~ 하면서 받아들이니 요샌 아.. 내가 이상한거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