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대답하기가 어려운게, 국내에서 자바 쓰는 건 거의 SI 쪽일테고, 또 그 동네에서 "개발을 잘한다"는 이야기가 꼭 일반적으로 자바 같은 언어를 잘 다룬다는 건 아니거든...
현실 무시하고 원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우선 객체지향은 탄탄하게 해두는 게 좋다. 그건 꼭 언어에 묶이는 개념은 아니기도 하고, 뭔가 복잡한거 만들거나 분석할 때 모두 필요한 능력이니 객체지향/패턴/리팩터링은 묶어서 보는게 좋다. 그 다음에 스트림 API 같은 거 보고 좀 함수형 접근 살짝 익혀도 좋고.
여기까진 자바에서 다른 언어로 넘어가도 도움될 만한 내용들이고, 자바만 팔거면 그 다음엔 자바 동네 생태계나 흔히 쓰는 도구(롬복이라던가), 스펙(JPA 등등) 같은 거 좀 봐두면 괜찮다.
fender(mysticfall)2020-08-09 20:49
답글
자바 잘나가던 시절이었으면 자바 쪽 전문 개발자는 J2EE 얼마나 깊게 이해하는가로 갈리기도 했는데, 요샌 뭐 해외는 다른 언어에 밀리고 국내는 닥치고 스프링 일부 기능만 쓰니 의미없을 듯.
이건 좀 대답하기가 어려운게, 국내에서 자바 쓰는 건 거의 SI 쪽일테고, 또 그 동네에서 "개발을 잘한다"는 이야기가 꼭 일반적으로 자바 같은 언어를 잘 다룬다는 건 아니거든... 현실 무시하고 원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우선 객체지향은 탄탄하게 해두는 게 좋다. 그건 꼭 언어에 묶이는 개념은 아니기도 하고, 뭔가 복잡한거 만들거나 분석할 때 모두 필요한 능력이니 객체지향/패턴/리팩터링은 묶어서 보는게 좋다. 그 다음에 스트림 API 같은 거 보고 좀 함수형 접근 살짝 익혀도 좋고. 여기까진 자바에서 다른 언어로 넘어가도 도움될 만한 내용들이고, 자바만 팔거면 그 다음엔 자바 동네 생태계나 흔히 쓰는 도구(롬복이라던가), 스펙(JPA 등등) 같은 거 좀 봐두면 괜찮다.
자바 잘나가던 시절이었으면 자바 쪽 전문 개발자는 J2EE 얼마나 깊게 이해하는가로 갈리기도 했는데, 요샌 뭐 해외는 다른 언어에 밀리고 국내는 닥치고 스프링 일부 기능만 쓰니 의미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