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9년생이고 학교는 나름 인서울에서 좋은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1년동안 공부를 해보았지만, 재미를 그닥 느끼지 않았습니다.제 주변 친구들을 보면 다들 코딩에 관심이 많아하고 맨날 뭐 해보고싶다 이런거 해보고싶다. 이러는데 저는 그런거에 관심이 전혀없는 상태입니다. 스트레스만 받고있네요. 학점은 주전공과목은 성적이 낮고 수학만 잘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주전공수업때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서 복습만 5시간씩하는데 제 ㅂ주변애들은 다들 이해가 잘되서 복습안한다고 합니다. 1학년이여서 아직 하나도 모른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흥미가 없고 스트레스만 받는데, 계속 다녀야될까요?? 졸업하고 취직할때 코딩덕후들을 이길자신도 없고, 계속 꾸준히 공부해야된다는데 그럴 자신도 없어요. 아무튼 계속 컴공에 머무르면서 컴공에도 여러 분야가 있으니까 예를들어 보안이라든지 그래픽스라든지 인공지능이라든지 이런걸 꾸준히 파가면서 좀더 지켜볼지(혹시 적성에 맞을지도 모르니) 아니면 전과나 재수를 해서라도 과를 옮겨야 할지 고민이 매우 됩니다. 컴공과가 적성을 많이 보는 과인거 같은데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전과나 재수를 마음먹기 전에 미리 그래픽스나 자료구조같은걸 다뤄보고 결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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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별 흥미와 재미는 못느끼더래도 계속 노력하는 사람중에 성공한 케이스가 있나요?? (플밍에 주변애들보다 이해력도 낮은거같습니다.) - dc App
수학을 잘하면 지금 잘안되는건 걍 경험치문제 아닐까
수학 잘하는데 개발은 흥미없으면 통계, 수치해석, 신호처리, 머신러닝, 계산기하 이런거 하셈 - return 0;
한양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