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프갤 들렀다가 혐오 비하 발언 넘치는 거 보고 여기로 넘어왔는데, 여기서도 "땔깜"운운하는 애들이 대세인 거 보니 그냥 아예 디씨를 끊는게 나을 것 같다.


요샌 어딜가도 한국 커뮤니티는 다들 나보다 못난놈 찾아서 물어 뜯을 생각밖에 안하는 것 같아서 적응을 못 하겠다.


디스코드든 레딧이든 다른데선 개발자들끼리 진지한 이야기든 농담 따먹기를 하든 편한데 이 동네는 뭐 한 마디하면 사방에서 비아냥대고 물어뜯고 잘난척하고 그냥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그만 할란다.


다들 무슨 열등감에 그러는지, 코딩 좀 하는게 뭐 그리 대단한 벼슬이라고 개발자끼리도 급 나눠서 비하하는 꼴 봐가면서 굳이 있을 이유를 못 찾겠다.


난 그냥 한국 커뮤니티는 니들이 개같이 무시하는 오키나 할랜다. 그래도 거기는 개발 분야 가지고 남 멸시하고 그런 사람은 별로 없거든.


잘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