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 9개월 차 들어가는 개발자입니다.
제가 첫 직장인 전자회사에서 장비와 PC연동 하는 개발 2년 정도를 하고
웹개발 정도를 남은 기간 했는데 사실 웹개발 자체는 1년 반 정도 되겠네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 구직 중에 있는데
헤드헌터 분께서 연락이 와서 스마트팩토리 회사를 제안하시더라구요.
급여도 웹개발 하는 것보다는 높고 4차산업 머시기다 하면서 비전은 있어보이는데
회사 자체도 몇 년 연속 매출이 증가하고 있구요..
근데 원래 저의 꿈은(단지 꿈입니다..ㅋㅋ) 네이버, 카카오 등을 가는 것이였는데
이 쪽으로 갈라면 웹 쪽 개발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급여랑 비전 때문에 많이 고민이 되네요.
제가 얼핏 검색해보니까 웹 쪽은 일자리도 많지만 인력풀도 넘치고
공장 자동화쪽은 인력풀이 적어서 사람이 귀하다는 것 같네요.
공장 자동화를 안해봐서 제 적성이 맞을지도 모르겠고 하면서 재미가 있을런지 걱정이네요
급여보다는 제가 일하는게 재밌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보아하니 야근 및 지방출장도 조금씩 있는 것 같습니다.
워라밸을 엄청 중요시 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적당한 워라밸을 추구하는 저이기 때문에 저것도 하나의 걱정이네요.
혹시 공장 자동화(스마트팩토리, MES, SCM)쪽에서 현재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개발자로써 이 쪽 진로로 가게되면 어떤지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 쪽으로 입사하면 제가 하는 일은 AGV(automated guided vehicle)로봇을 컨트롤하는 서버를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의 이름은 ACS(AGV Control System(부정확합니다))이고 ACS를 개발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이것을 하고나면 이 회사 관련 다른 일도 경험해보겠지요.. 하하
회사는 까놓고 말씀드리면
http://thirautech.com/
요기입니다
내가 있는곳 기준으론 거의 유지보수 개발만 함 개발자로서의 성장은 거의 없고 도메인지식이 중요한 분야. - dc App
그냥 유지보수할 야근야근 건전지를 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