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눅스 배포판중 패키지 업데이트가 가장 빠름. 리눅스 커널같은건 릴리즈 되고 하루이틀이면 적용됨.
2. 바닥부터 시작하기 좋음. 디폴트로 달려있는 설정이 거의 없어서 처음 설치하면 매우 클린함. 커스터마이징하기도 좋고, 시스템 세세한 설정들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음.
3. AUR이 있어서 어지간한 프로그램은 전부 패키지 매니저로 설치할 수 있음. 다른 배포판 같으면 직접 빌드하거나 ppa 마냥 개인 서버 등록해야됨.
4. 패키지 매니저가 훌륭함.. 이라고 하는데 다른 패키지 매니저가 어디가 구린지 딱히 생각나는 부분이 없네. 패키지 매니저 자체랑 별개로 저장소는 관리가 매우 잘됨. cuda 같은것도 설치 꼬이는 일 없음.
5. 아치위키가 엄청 유용함. 어지간한 문제는 다 여기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다른 배포판을 사용해도 아치위키를 보는 경우가 매우 많음.
6. 사용자층이 어느정도 있어서 정보도 많고 피드백 빠름. 아치쓰다 FreeBSD나 NixOS 등등 하꼬 OS쓰면 이부분이 많이 불편함. 뭐 역으로 우분투 쓰다 아치쓰면 아치가 불편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그건 크게 체감이 안되는듯. 아치 기반인 만자로가 인기 배포판이기도 하고.
7. 깃갤럼들이 가장 사랑하는 리눅스 배포판임
Arch + Manjaro 75% 넘는거 실화냐
8. 아치로 리눅스 입문은 좀 빡세긴 한데 자기소개 할 때 아치로 입문했다고 하면 프로그래머 커뮤니티에서 기선제압을 할 수 있을것.
9. 배포판 심볼이 제일 간지남
난 아치 밀고 NixOS쓰는중인데.. 맘에는 든다만 제대로 쓰려면 알아야 할게 너무 많음. 예를들어서 NixOS는 libc마저도 노출이 안되있어서 바이너리를 다운받으면 그냥은 실행이 안됨. 결벽증 수준. 현실적인 수준에서 남한테 팔아먹을 배포판은 역시 아치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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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6이 아치의 위력이지. 물론 핵심은 7번
8이 핵심
기선제압 ㅋㅋ 힙스터임을 암묵적으로 공표하는 것
ㅇㄱㄹㅇㅋㅋㅋ
디폴트 설정 있는거 이젠 넘 불편함 만자로 한달쯤 써봤는데 이젠 아치아님 젠투밖에 없다
9가 핵심이지 사실
I use arch btw
아치 계열은 커널이나 mesa같은 대규모 업데이트가 너무 빈번함. 업데이트 못하게 막아놓구 써야함.
로고 씹간지인건 ㅇㅈ이지 ㅋㅋㅋㅋㅋ
난 딴건 모르겠고 팩맨 하나때메 씀 - dc App
염병하네
우분투 쓸때 문제 생긴거 아치위키에서 해결한적이 ㄹㅇ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