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TLAB
전공배우는 학부 3년동안 거의 마스터 했다고 생각함. (매주 과제 1,2개를 MATLAB으로 함)
분야 논문에 나오는 그림중에 MATLAB으로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 없음.
남이 만들어둔 대부분의 함수코드를 보고 이해하고 수정해서 쓸 정도는 됨. 그렇다고 만들라고 하면 대가리 깨지긴함.
2. FORTRAN 90
입학하기로한 연구실에서 연산처리할 때 쓰는 언어
지금 배우는 중인데 안익숙해서 문법오류 자주나는거만 빼면 MATLAB 쓰는 느낌
3. Phython
데이터 받을일이 있어서 강제로 찍먹해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어떤 맛이었는지 잊어버림.
연구실에서 쓴다던데 그렇게 잘 알 필요는 없다고해서 안도중.
4. R
통계 배울 때 깔짝 해보긴 했는데, 통계 라이브러리 좋은거 빼곤 MATLAB이나 Phython보다 뭐가 좋은지 하나도 모르겠음.
C나 C++은 악명만 들었고, 분야내에서는 1도 안쓰는거 같음.
Phython 대중화되고 MATLAB 보급되면서 언어통일을 위해서 C언어쪽은 가능하면 안쓰기로 학회에서 교수들끼리 합의했다는 썰이 있음.
졸업하고 어디로 갈거냐에 따라 다르겠지
가기로 한 연구실에서 포트란 쓴다고 했으면 앞으로 포트란만 계속 쓰게 될걸?
R은 근본이 통계라 그런듯.
왜안줄리아
python 시발 python
분야에서 포트란 쓰면 상관없지 않나?
Julia 공부해보셈
줄리아 많이 들어보긴했는데 좋음?
통계용 언어한테 통계용 라이브러리 좋은 걸 빼면 어쩌누
우리쪽에선 그렇게 하드한 통계 라이브러리가 필요엄슴... 물리연산쪽이라
병렬 컴퓨팅은 기본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컴퓨터 시스템이랑 아키텍처, 병렬 프로그래밍에 대한 강한 이해를 필요로 하고 OpenMP, MPI, CUDA를 쓸줄 알아야된다 - return 0;
우린 그런거 하나도 안쓰던데... 걍 IT외주회사한테 국비로 받은 지원금 짬때림
그게 특이한거임 돌리는 계산의 규모가 별로 안 크나보네 - return 0;
매트랩은 비싸서 그런가 학교를 벗어났더니 아무도 안 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