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려 했는데

집에서 인감 관련해서 말이 너무 많이 나오고

나도 자꾸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그래서

오늘 입사 못한다고 전화함

엄청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말하는데 맘이 아프더라

솔직히 페이는 기대 못하는 곳이긴 했지만

군에서 별에 별 사람들을 다 봤어서 진짜 같이 일하는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거든

그래서 진짜 갈 생각하고 집도 계약 다 해놨는데

언제 다시 취업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