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재 메뉴.
새로 디자인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https://github.com/mozilla-mobile/fenix/issues/14320#issuecomment-699557248
메뉴 그룹 구성, 컨포넌트간의 장단점 비교, 빈도와 시간을 고려한 순서등을 싹 분석해 제안했었음.
반응도 좋았어.
참고로 설정과 종료는 젤 하단에 짱박혀 있음.
그렇다고 하더라도 맨 밑으로 쭉 내리면 바로 누를 수 있으므로 접근성이 나쁘지 않고, 그룹도 매우 명확함.
메뉴를 나가는 방식은 여백을 누르거나, 최상단에 도착 후 스와이프를 한번 더하는 방식.
그 후 내 의견이 반영되서 나온 디자인.
https://github.com/mozilla-mobile/fenix/issues/14320#issuecomment-757064303
100%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 너비 아닌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결정임.
나름 괜찮은 절충안이었다고 생각하며 훈련소 들어갔었지.
그런데....
세상에 이게 파이널 디자인이라고??
https://github.com/mozilla-mobile/fenix/issues/14320#issuecomment-772006360
하단 툴바시 확장되는 아이디어는 좋다 이거야.
그런데 아이콘은 없애버리고, 잘 있던 북마크는 고정아이콘에서 제거 후 이중동작으로 만들어버린다고?????
1. 아이콘 제거
나도 타이포그래피랑 글씨위주 디자인 엄청 좋아함.
텀블벅 폰트 펀딩에 많이 참여하며, 플젝시에도 많이 신경쓰는 편임.
하지만 아이콘이 주는 직관성을 대체할 수 있느냐? 쓰읍..
자신들 테스트에서 아이콘 없앤게 스캔 가능성이 더 높았다는데..
느그들은 10명 미만으로 테스트하냐고 비꼬는 코멘트가 공감된다ㅋㅋㅋㅋㅋ
https://github.com/mozilla-mobile/fenix/issues/14320#issuecomment-772842574
2. 북마크 아이콘 제거.
내가 분석해 놓은대로 고정 아이콘의 장점은
항상 같은 위치며 3점 버튼을 눌렀을때 가까운 위치에 나타나므로 접근성이 엄청 높음.
현 파폭의 경우, 마음에 드는 페이지에 들어가면 바로 북마크에 추가할 수 있었음.
그런데 위치가 유동적인 리스트에 배치하는 것도 모자라 북마크 모음과 같이 동작하도록 만든다라.
와.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에라이.
골 때리네 저러고 이슈에 락 걸어놓음 ㅋㅋㅋ
전체적인 틀은 거의 다 만들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대격변 디자인 내놓은 후 욕먹고 잠수 ㅋㅋㅋㅋ 황당해서 욕도 안나옴
뭐 자기들 결정사항을 도입할수 있겠지 근데 이슈 열어서 몇개월동안 논의하게 해놓고 이제와서 엎어버리는건 좀
솔직히 좀 어이없음. 일단해보고 정아니면 나중에 바꿀께도 아니구..
파폭 레딧에 올려서 여론 좀 모아보셈
그래야겠습다
원래 보픈소스는 메인테이너와 커미터 위주로 돌아가고 이슈와 사용자 의견은 그냥 참고사항.. 꼬우면 니가 만드세요 논리
???: 아 꼬우면 포크해서 직접 관리하던가 ㅋㅋㅋ 그래서 우리꺼 안쓸꺼야?
꼬우면 포크해라 이기야
blackfox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