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CMake 같은 갓갓도 있고 차선책으로 autotools 도 있는데 왜 날것의 Makefile 을 써야하는걸까덕분에 Makefile 잘 다루게 되기는 했는데 디버그/릴리즈 빌드 구분도 없이 짜여놨고 Linux Distributor 별로 조건 주는 부분도 없고
님이 주말에 몰래 Cmake로 다 짜놔서 남들 보여주면 그걸로 갈아탈지도 몰름
여쭤봤는데 안된다캄 신입인데 무슨 힘이 있겠노
탭 전부 스페이스로 바꿔주고 싶다
차라리 탭, 스페이스 마구잡이로 섞어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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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긴 한데 Makefile 너무 대충 만들어놔서 내가 다 다듬어놨음 헤더 디펜던시 체크도 안해서 매번 make clean; make -j가 일상이다가 참다참다 못해서 몰래 개선해서 커밋 박아버림
회사가 우려하는 점 : 바꿨을 때 잘 안될 리스크 + 기존 인원들이 makefile에 익숙함 ?
이게 사실 맞는 것 같다 기존 Makefile 에 익숙해서 CMake 어설프게 쓰면 탈 나니까 아예 안 쓰려고 하는 것 같다 회사 상용 코드라던가 프로젝트 관리는 너무 보수적이야 좀 진일보했으면 좋겠다
리눅스 시스템이나 의존성 관련 이해도가 낮은 친구들이 실력없이 직급이랑 짬밥은 차면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업무는 어찌 처리해온 상태로 기술 결정권자가 되면 이런 Tech Debt 는 늘어나만 갈것이오
웃긴게 실력은 괜찮은 분임 그냥 나이가 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