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부러 쉬려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했는데

여태 어설프게 여가 보내는게 꼬운게 극대화되어서 못참겠더라


몇달 전만 해도 윈도 쓰면 편할걸 뭣하러 리눅스 끙끙거리면서 시간을 쓰나, 시간 아까워 했는데

좀 있어보니 리눅스 만진 시간 자체가 나에게 뭔가 할 거리를 주고 소중했던 거였어


전에는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엔 UI나 사용 환경에 집중해보려고

윈도 쓰면 편할걸 대신에 윈도만큼 편할 때까지 쑤셔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