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든 언어의 종착점이 c++지
시대의 변화에 뒤쳐진 설계와 과거의 새로웠던 기능들이 언젠가는 발목을 잡을텐데.
지금 러스트가 힙스터 사이에서 추앙받고 있지만 언젠가는 러스트에서 새로 구현된 기능들이 발목을 잡게 되겠고
메인스트림이 되고 나면 c++처럼 과거의 유산을 유지하냐, 청산하냐 기로 위에서 결정해야 된다는 소리임
c++의 경우에는 backward를 포기하고 새로 언어를 리뉴얼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거 굉장히 현실성 없는 소리임
회사가 몇 십 년간 축척한 방대한 라이브러리 스택을 싹 다 갈아엎자는 소리인데, 지금도 c++11 아래에서 머무르고 있는 업계들은 꿈쩍도 안 할 걸?
그래서 c가 임베디드에서는 왕이라고 불리고, 개인적으로 러스트나 다른 언어가 c를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함
c언어는 일관성과 복잡한 패러다임 없이 굉장히 보수적인 언어의 방향이, 장수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니까
다른건 모르겠는데 C++의 생성자는 좀 단순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먼 훗날 얘기지만...
복잡한 편인가?
이것도 맞댜
C++이 C 호환 포기하면 그게 Go이고 Rust인거지
"언어의 종착점이 c++"이다에서 내렸다
"시대의 변화에 뒤쳐진 설계와 과거의 새로웠던 기능들이 언젠가는 발목을 잡을텐데"까지 읽었으면 안내렸을텐데 ㅋ
대충봐도 c++ 찬양하려고 쓴 글은 아닌거 같은데 왜그러냐
좆쁠쁠을 찬양하는 애들이 좆쁠쁠을 심도있게 깐다. 무지성 학식충마냥 뻔한 찬양글을 누가쓰냐.
그리고 시대의 변화 어쩌구는 그냥 명백한 사실인데 그걸로 까는지 빠는지 어떻게 판다해. 솔직히/그럼에도/결국은 이게 좆쁠쁠쓰는 애들이 써먹는 수법임. 틀린 것 같으면 잘 찾아보셈
이게 좆쁠쁠빠는 애들의 디폴트 사고방식이다. 진짜 사고가 상식을 넘어서는구나
좆쁠쁠을 빤다니 말이 심한 거 아니노 ㄷㄷ 다 먹고 살라고 하는 거다 게이야. 게이는 c++ 코딩노예 새끼들만큼 누가 좆플플 패줄 때마다 희열 느끼는 새끼들도 없다는 걸 모르노
아니 씨플플이 종착역이면 C는 왜 씨플플처럼 안 된거임 일단 그게 모순인디
엇... 그러네 ㅋㅋㅋ
c++만큼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c도 아주 느리게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잖음. c11에서 하이레벨 스레딩한다고 아토믹 구현해도 의미 없고, 유니코드 지원하고 매크로 늘리고, 23에서는 바이너리 리터럴하고 새로운 연산자도 추가한다는데 아무도 관심 없잖아. 업계는 c89, c99에서 멈추고 이것만 쓰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음 씨플플이 언어의 종착지라는 게 유저들은 신버전 좆까고 구버전만 계속 쓴다는 말임? 그럼 말이 되는데 적어도 C에서 언어 레거시 청산하자는 말은 못들어본 거 같은데..
c는 cpp만큼은 극단적으로는 아니지만 이것도 역시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소리임. 짤방에서 보다시피 지금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60년 이후의 c와 지금의 c가 다른 언어처럼 될 수도 있다는 거고. 그리고 이미 지금도 변화를 거부하고 있고 먼 미래에서도 c가 아무리 새로운 버젼이 나와도 성능에 영향을 주는 기능이 있는 게 아닌 이상, 과거에 항상 머무르는 업계 사람들은 있을 거고. c++처럼 양극단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소리임
걍 간단하게 말하면 50년 뒤에 c99 버젼을 쓰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놀랄 거임? 개인적으로 난 별로 놀랍지도 않을 것 같음. 그리고 그 시대에 살고 사람들은 아직도 c99를 쓰는 사람들을 틀딱이라고 부르는 부류와, 아무리 버젼이 올라가도 성능 상향이 없는데 멀쩡히 돌아가는 안전한 레거시를 버리고 새로운 신택스나 이디엄을 쓸려고 왜 c2070을 쓰냐는 사람으로 나뉠 수 있다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