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자간이 좁은줄 모르고 쓰다가, 우현히 Fira랑 Hack 폰트 보니까 너무나 부드럽고 자간사이도 간격 널널해서 보기 편하더라.
Hack이 더 좋은데 Ligature 지원 안해서 Fira Code 로 옮겼다. 자간이 넓어지면서 코드의 전체적인 넓이도 넓어졌는데, 그만큼 보기 편하니깐 큰 문제 없다.
물론 한글 지원 안해서 세컨 폰트는 D2 그대로 쓰고 있음. 이전에 다른 게이가 추천해준 sarasa 도 봤는데, 서브폰트로 쓰기 좋더라.(한글, 한자, 일본어 지원해서) 그것도 ligature 지원안해서 메인으로 쓰기 좀 그럼.
https://github.com/tonsky/FiraCode
오픈소스고, readme에 제작자가 눈 편하라고 얼마나 신경써서 개발했는지 적은 내용들이 있다.
p.s. Hack 폰트가 더 동글동글하고 가독성은 좋아보인다고 말했지만, ligature 지원 안해서 안 썼는데, 좀 더 검색해보니 어떤 게이가 Hack + Fira ligature 붙인 폰트 오픈소스로 풀었더라. 그거 Release에서 다운받아서 해봤는데 ligature 적용 안되고 뭔 시발 여기저기 각종 폰트들을 아주 짬뽕을 만들어놔서.. 그냥 패스함.
menlo도 좋더라
그거 Mac font 아님??? 예전에 X code로 App 개발할 때 썼었는데... ligature의 편리함을 안 뒤로 그거 지원 안하는 폰트는 이제 안 쓰게 됨.
난 monaco 랑 맑은고딕 믹스한거 - dc App
그거 내가 10년 전에 쓰던거 ㅋㅋㅋ 보관만 하고 있음. 사실 D2 쓰기 전까지 쓰던거다.
Fira 예쁨. Fira 쓰면 글자 크기를 키우고 싶어져
한글은 폰트무관 고정폭인가?
D2 딱히 불만 없는데 '|' 키 하고 알파벳 l 구분 짓는다고 가운데 빈 공간 만들어놓은 거 존나 불편함. 솔까 좆같음
나도 Fira 오래 쓰다가 Jetbrains mono로 넘어감
한글 못버려~
sarasa cjk 됨
sarasa ligatures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