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프로젝트를 할지
이 프로젝트에 필요한건 뭔지
내가 생각한게 맞는건지
프로젝트에 main부터 한땀 한땀 할지, 라이브러리를 쓸지, 프레임워크를 쓸지
그냥 생각할거 투성이고 이게 다 경험치인데
"XX만들기 프로젝트" "xx따라하기" 이런거 하면 저런 경험치를 하나도 못먹음.
플밍하다보면, 결국 저런 의사결정 과정이 정말 중요한데
이런 경험치를 못먹으면 좀...
예를 들어,
프레임워크 선택 과정에서도 생각할게 한두가지가 아님
1) 문서는 잘 되어 있는지
2)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지
3) 사람들이 많이써서 레퍼런스가 있는지
4) 내가 쓰는 프로젝트에 맞는지
5) 개발환경에 적용하기 어려움은 없는지
6) 러닝커브는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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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생각해도 정말 선택에 필요한 근거가 많음.
그런데, 강의에서 해주는대로 무지성으로 받아먹으면 진짜 부족해짐
기술 면접관이 조금이라도 신경쓰면 바로 나오는 질문들이 이런거임.
"이 라이브러리 왜 쓰셨죠?" "이 프레임워크는 왜 쓰셨나요?" "다른 라이브러리랑 비교해서 어떤 장점이 있길래 썼나요?"
"왜 레디스를 썼나요?" "기존의 RDB로 하면 안되나요?"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걍 스텝이 1~2단계만 깊어져도 대답못함.
이런 대답들은 정답을 원하는게 아니라 문제를 대하는 태도 접근 방법 생각을 물어보는거라 외울수도 없는것임.
차라리 좀 아는 사람이 접해보지 못한 언어와 접해보지 못한 프레임워크를 돈주고 빠르게 겪어보고 싶다 하면 괜찮은거 같은데
암것도 모르는데 저런거 하면 ㄹㅇ...
근데 그런 강의가 일반인들이 머리비우고 클론코딩이라며 받아쓰기하고싶어해서 잘팔림ㅋㅋ
물가로 끌고가는건 마부몫이지만 결국 물마시는건 말이해야할일이니까요.. 그냥 따라하기 영상이라도 결국 보는사람이 어떻게 강의를 활용할것인가에 갈릴거라고 생각해요
이것도 정론이긴하지
프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