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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 쓴 사람이야

얼마 안 남은 시간을 병실에서만 누워계셔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어

휴학 때리고 알바해서 간병비 지원해야하나 고민 많이 했었음


그런데 오늘 정말 말도 안 되는 소식을 들었다

이 말도 안 되는 몸상태가 호전이 되셨대

통원치료 할 수 있게 되었고, 항암치료 하면서 일상생활 할 수 있는 거..


간호사분께 전화왔는데 의사들이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정말 놀라셨다고 하시더라

확률상으로 이런 케이스가 나올 수가 없는 수준이라고 함..

완치된 것은 아니지만 원래 몸 상태가 워낙 최악이었다보니 평생 일어서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던 거지


암튼......진짜다행이다..................

아빠 나오시면 밥이나 한 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