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한컴 쓰는것처럼 무지성하게 스타일 요소만 우겨넣는게 아니라, 의미적인 요소와 스타일 요소를 적절히 섞어쓸 수 있음.
(워드/한글파일은 세부 양식이 중요한 공문서를 주고받을 때는 괜찮은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함)
컬러 칠하는 기능이 부실한거 빼면 메모나 블로그 글쓰기 정도에는 문법적으로 활용할 거리가 차고 넘침.
오히려 필수적인 기능만 있기 때문에, 개인별로 맞춤화된 테마의 뷰어를 사용하거나 읽기 모드를 쓰거나 해도 호환이 잘됨.
급하게 노트필기할때도 제격이고, 임시 도큐먼트를 만들거나 투두 리스트 같은거 관리하는데도 제격임.
노션의 무거움과 온라인필요, HTML의 장황함, 워드/한글파일의 스타일 과잉 등의 문제를 모두 절충하고 있는데
도댜체 왜 마크다운 문법은 대중화가 안되는거야 도댜체 왜
왜 개발자들끼리만 쓰고 킹반인(블로거 등)은 안쓰는거냐고
제대로된 표준 없지 않음?
그건 맞음. 근데 자바스크립트나 HTML도 한때 표준 존나 안지켜져서 말 많았잖음. 지금은 ES6이랑 HTML5로 대동단결했지만. 마크다운도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널리 퍼졌으면 좋겠음.
나무마크 최고
일반적인 마크다운 사용할때 아쉬운 부분 다 보완해놔서 개꿀. 깃허브에 투두리스트 사용할때 쓰이는 [x] 문법이나, 코드 스니펫을 표현해주는 문법도 추가되면 완벽할거라 생각함.
표준없어서 구현체마다 지좆대로인게 좆같음. 의견에는 동의한다. 너무나 편한건 사실.
Tex 쓰면 되지 않나
그건 좀
개발자한테만 편하지
그냥 국내외 유수의 블로그 사이트들이 마크다운 지원만 제대로 해줘도 좋을거 같음
해줘도 안쓴다
유튜브 댓글창이 유사 마크다운 지원해줘서 그거 쓰는애들 많음... 대중화만 되면 많이들 쓸거라고 봄.
쓰는 애들만 쓰는데 대중화가 어케되나
ㅋㅋ 자칭 우월한 개발자식 독성 말투 나왔다
해주면 쓴다 ㅂㅅ아
마크다운 지원하는 위키는 개발자 아니어도 잘만 쓰는데
헙 좀 띠껍게 썼네 글쓴아 미안해
나도 업무할때 개인적으로 정리할때 쓰고 불로그할때도 쓰고 이젠 렌더된 화면보다 그냥 마크다운 파일 보는게 더 편할 지경 - dc App
마크 다운을 쓰려면 괄호 열고 닫고, 미리 정의된 키워드들 쓰고, 미리 저장된 키워드를 글에서 쓰려면 또 어떻게하고... GUI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매우 불편
마크다운 편집기만 제공해줘도 쓸만하지 않을까?
지금도 충분히 대중적이지않나??
텍쓰다가 마크다운쓰니까 ㅈㄴ편함
markdown말고 org하자
ansi markdown 같은 거 나오면 대중화 될 거 같긴 함
이정도면 대중화 된거 아닌가 - dc App
HTML처럼 아무나 쓰는 (원리를 모르더라도 어디선가 계속 쓰이는) 수준으로 대중화되면 좋겠음
디코 슬랙 노션 보면 개발자 아니어도 잘씀 - dc App
흐트믈은 솔직히 코드를 킹반인들이 보고 편집할 일이 적지 않음? 마크다운하고는 좀 결이 다르다고 보는데
마크다운 직관적이라 좋음. 실제로 그냥 문서쓸때랑 비슷한 느낌이라 굿.. 표준 잘 정해지고, 기능 풍부해졌으면 좋겠음.
항상 마크다운으로 노트 적는데 임베드가 많이 아쉬운것만 빼면 완벽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