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던 단축키가 차이가 나니 손발이 잘린 것처럼 답답해졌음. 맥 정도는 아니겠지만.
한글 입력기 설치는 됐지만 이걸 또 세벌식으로 바꾸자니 막막해짐.
에버노트, 카톡, 에브리띵 등등은 대체제가 별로 믿음직스럽지 못해보였음. 에버노트는 와인을 돌려봤는데 설치는 어찌 됐지만 실행해보니 인터넷이 없다면서 로그인도 못 함.
일단 버추얼박스를 테스트해보자는 생각에 윈도 머신에 게스트 어디션을 설치하니 프리징 비스무리하게 됨. 리소스 모니터는 돌아가는데 마우스 포인터는 사라지고 창 관리자는 먹통. x를 재시작하는 방법 다 시도해도 통하질 않아서 막 sudo reboot한 참임.
리눅스를 데탑으로 쓰시는 분들, 제가 어디서부터 잘못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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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itx인가 설치했는데 다른 걸 설치해야하나 보네요. 근데 그래도 가망이 희박한 게 세벌식 최종이 아니라 다른 걸 쓰고 있어서, 데비안 패키지는 제공하던 거 같지만.. 그냥 좀 막막하네요.
난 그냥 설치하고 uim깔아서 IM MODULE들 설정하면 잘되던데
한글 입력은 문제 없는데 윈도 날개셋이란 프로그램 커스터마이징이 압권이라 거기서 지원하는 배열을 고스란히 지원하진 않는 것 같음. 아예 빌드해서 쓰는 방법이 있긴한데 동작할지 의심스럽기도하고 삽질하면서 지쳐서 쉬는 중.
세벌식 적용까지는 fcitx에서 간단함 문제는 자판 배열 커스텀으로 쓰고 있으면 어려울듯
리눅스가 정말 아늑한건 각종 종속성 끌어다가 개발해야되는 경우인데 - return 0;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