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한컴구름 deb 화해서 설치했지만 한글입력이 안됨.


아니 씨발 이거 아직도 해결이 안됐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특정 폴더에 nimf 어쩌구 파일 집어넣는 해결법 저도 해봤어요 ㅠㅠ

일단 kate나 md 등으로 작성한 뒤 한글파일로 붙여넣는 방식으로 해결중.



1. KDE 잔버그


바탕화면 기능이 불안정함. 3일에 한 번 정도는 바탕화면에서 파일을 열 수 없다던가 하는 소소한 문제가 생김.

바로 Dolphin 열고 작업하면 되어서 큰 문제는 없지만...

zoom 으로 화면공유할 때마다 데스크탑 기능의 창 흔들림 효과가 개 지랄을 함.

아마 KDE 보다는 zoom 잘못일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좀 빡침.

(흔들림 효과를 꺼주면 문제가 사라짐)



2. 개 좆같은 KDE 월렛


개 씨발거 절 대 깔 지 마

정말 쓰기 싫은데 일단 한번 깔아버리면 어디서든 KDE 월렛 동기화를 요구하고, 클린삭제도 힘듦.



3. 오즈 리포트 뷰어


개 좆같은 십새끼가 윈도우에서도 호환성 안좋기로 유명해서 리눅스에서는 당연히 안됨.

대학교 재학증명서 출력처럼 오래되고 낡은 API 에서 리눅스가 자주 가로막힘.

하지만 정부24 공문서 출력이나 인터넷 웹 뱅킹 등에선 아무런 문제도 없었음.

대충 은행 정도 규모면 리눅스로 불편할 일은 없고, 대학교 전자서류 같은 좀 구석진 데로나 가야 불편한 점이 느껴지는듯.



4. 게이밍


하고싶은 게임의 반 정도는 안 된다고 보는 게 좋음.

그래도 반은 멀쩡히 작동해서.. 이걸 또 마냥 안된다고 하기도 뭐함. proton, wine이 성능이 또 괜찮음.

최근에 게임 콘솔을 사가지고 컴으로 게임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기도 했음.

예외로, 마인크래프트는 게임치고는 특이하게 Java로 만들어져서 리눅스에서도 쌩쌩 잘 돌아감.

아니 오히려 리눅스에서 성능이 더 잘 뽑힘. 애초에 좆바로 만들어져서 C++ 로 만들어진 다른 게임들보다 성능이 씹구리지만...



5. 카카오톡


상남자는 카카오톡을 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버티고 있음.

키위톡을 사용하면 되긴 하는데, 리액트 기반인데다 포트를 리액트 프로젝트 기본 포트인 3000을 사용해서 조금 귀찮음.

아 나도 내 회사 리액트 개발해야 된다고;;



요정도?

나머지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음.

개발에 있어서는 오히려 우분투 환경이 훨씬 편함...

(Remmina SSH 툴 너무 편해서 당연히 맥, 윈도우용도 있을 줄 알았는데 리눅스 전용이더라.)

(Kate는 윈도우 메모장과 비교하는 게 실례될 정도로 기능이 많으면서도 가벼움. 기본앱 성능이 윈도우에 딸린거 씹어먹는게 많음.)

특히 컴퓨터에 뭐 덕지덕지 까는 거 싫어하거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거나,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거나 하면 리눅스는 참 좋은 선택임.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운 건 뭐 말할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