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 없어서 파이썬 코딩 챌린지나 검색해보고 있었음.
구글에 "파이썬 코딩 챌린지" 라고 한글로 검색하면 책 한권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파이썬으로 할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제공해주는 책인가?
디자인도 뭔가 존나 멋있고 저자도 외국인임.
문제를 봐볼까?
기초부터 알려주는구나. 이런거 말고 책 뒤에는 어떻게 되어있나 보자.
?? 150문항을 담은 책인데 100번대 문제가 고작 2차원 배열, 딕셔너리면 어쩌라는 거임
이거 보고 뭔가 이상해서 교보문고 홍보자료 찾아봄
??
그니까 외국인 저자가 써놓은 코드를 번역조차 안 해놓고 이딴 광고를 때리는거임?
이쯤되면 저자는 뭐하는 새끼인지 궁금해진다.
그냥 점프 투 파이썬같이 무료로 연습문제 공개해준 사람이었다...
R, SQL 연습문제도 풀어볼 수 있었음.
그니까 이 십새끼들은 해외 왕초보 수준 오픈소스 문제를 갖다가
"파이썬 150 챌린지" 라고 이름만 멋지게 붙여서 마케팅 조진거임.
출판사에서 제공한 리뷰에 보면 "문제를 많이 제공하고, 코드에 대한 설명은 쿨하게 넘어간다" 라는데
그야 애초에 니콜라 레이시 씨가 적어놓은 코드로부터 역으로 문제를 만들어서 그럼.
그 지랄을 해놓고 뻔뻔하게 영어 공부도 같이 된댄다. 싸이코 새끼들인가.
아ㅋㅋㅋㅋㅋㅋ
그저...
대 단 하 다!!
킹 짱 민 국!!
나무야 미안해
파이썬은 대소문자에 민감한 언어이므로 대소문자 틀리지 말라는거 존나웃김. SQL 제외하면 안 민감한 언어도 있었나?
이 병신같은 책의 미리보기를 볼 수 있는 사이트 -
https://jpub.tistory.com/1155
링크 들어가서 보니까 원서 정보 있네 저 책은 걍 번역서 아님? - dc App
글에 적어놨잖아 원서는 그냥 해외 점프 투 파이썬이라고...
원서 찾아봤는데 번역본이랑 다를거 없음 똑같이 문제 풀이 나오고 동물 삽화도 원서에 있는거임
이 좆같은 책은 목차에 "옮긴이 머리말"만 있고 저자 머리말이 없음. 근데 옮긴이 머리말에 "파이썬 초보자들을 위한 깔끔한 문제뱅크 책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썼죠" 이지랄을 해놓음ㅋㅋㅋㅋㅋ 문제 원저자한테 허락도 안 받은거 같은데.
너무 억까하지 말라 하려 했는데 읽어보니 상상이상으로 더 좆같은 책이었노. 다른 책들 보니까 windows ios haskell python objective 하나씩 다 찍먹해본듯
어떻게 조질 방법 없나? 앉아서 욕만하는거 이상으로 뭔가 고난과 역경을 주고싶은데
ㅆㅂ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좀 심하네
저게 개돼지마케팅이라는거다 ㅋㅋ 니같은애들보다 저런애들이 돈쓸어담음 세상이 그런거다 씨팔
왜냐고? 프로그래밍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막상 진짜 자기 껍질을 깨고 자기계발은 하기 싫어지는게 사람이거든 ㅋㅋ 재밌는 삽화 좀 넣어주고 이야기식으로 해준다고 하니까 퇴근하고 저거 뚝딱 한번 읽고 코드 몇번쳐보면 나도 4차산업인재된거같고 얼마나좋아 ㅋㅋ
어린애들 교재면 그럴 수 있지
어린애들 교재면 해설이 ㅈㄴ친절해야되는데 저건 그냥 어린애들용도 아니고 대놓고 대가리 텅텅빈 개돼지들 노린거임
일러스트는 내용이랑 좃도상관없어보이는데 대체 왜 넣었노
그림작가 돈 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