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리눅스를 배워보겠답시고 페도라 책을 산 때도 있었음. 거의 읽지 않았고 리눅스는 얼마 안 가서 지웠다고 생각. 기억나는 게 없음.


근데 갑자기 감성 터진 게 그 당시 리눅스에 설치해서 했던 게임이 떠오름. 하나는 일랜시아 비슷한 게임이었고(아마 온라인이었던 거로 기억. 확실하진 않음.) 또 하나는 슈팅 게임이었던 것 같은데 게임 좀 진행하면 스테이지 사이에 나오는 상점에서 특정 아이템을 되팔기만 하면 돈을 그냥 불릴 수 있어서 '이거 뭐냐 ㅋㅋ'하며 했던 기억이 남. 근데 이젠 찾을 방법이 없음.


리눅스 커맨드는 커녕 그 당시 배포본이 뭐였는지도 기억을 못하고 고작 떠오르는 게 게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