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검색하면 많이 나옴. 비트캠프 라든가.

발표들 쭉 봐보면

Spring, DB, HTML+CSS+JS 활용해서

표준적이고 잘 작동하는 웹서버 만드는 것까지는 참 좋은데

기능이 게시판 방식을 살짝 변경한 것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더라

예를 들어서 영화를 제공 및 추천해주는 웹을 짠다 그러면

한명쯤은 왓챠플레이처럼 근사한 별점 UI는 어떻게 만드는건가 싶어서 공부를 해볼만도 한데

드롭다운 선택창 내려서 선호 장르를 선택하는... 그런 수준의 UI밖에 안 나옴. 별점을 준다 치면 그런것도 죄다 드롭박스임. 직접 컴포넌트를 만드는 그런게 없어.

트위터나 레딧 느낌의 스레드 형식 구현 같은것도 해보는 사람이 없고

영화표 예매 사이트라고 치면, 영화관마다 좌석 배치가 다 다르니까 그런 정보를 JSON으로 어떻게 교환하면 좋을지 같은 뭐 그런 고민도 묻어나야 되는데 그런게 없었음

실제로 뭔가를 처음부터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이 쌓인다기보단 그냥 게시판+상품정보+장바구니 만드는 법 가르쳐준 느낌.

객체지향 잘못배워서 체하면 유틸리티 클래스 같은거나 만들면서 지랄틀던데 비슷하게 체해버리는 건 아닐까 걱정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