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인터넷에서 러시아출신 개고수 프로그래머 인터뷰를 봤는데
기자가 '러시아에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이 많은데 러시아에서 태어나는거랑 프로그래밍 실력이 관련있나?' 이런식으로 물어봄
그니까 그 러시아 프로그래머 대답이
'내가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 했을 때 러시아에는 너무 가난한 지역이 많아서
소프트웨어 회사에도 1인당 1컴퓨터 보급이 안되는 곳이 많았음.
그래서 컴퓨터를 돌아가면서 써야 했는데
컴퓨터를 못쓰는 시간에는 코드를 인쇄해서 읽고 머릿속으로 디버깅 해야 했음.
요즘은 이런 회사는 없겠지만 아무튼 제한된 환경에서 프로그래밍을 해보는게 도움이 될거임'
이렇게 대답했는데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
한국도 그랬음
한국도 같은데 ㅇㅅㅇ
한국 80년대 아닌가
러시아애들 컴퓨터랑 체스 존나잘하는거나 인도에서 수학 개천재들 많이나오는거 보면 국가랑 사고능력이랑 뭔가 관련이 있는건가 싶음
그냥 국가적 투자의 차이라고봄 러시아가 구소련때부터 원래 공학에 강한 나라 아닌가
카누스도 비슷한 얘기 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