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1) 파이썬에서 다른 파이썬 파일을 어떻게 실행해?
- 라이브러리 개념을 알면 너무 쉬운 문제인데, os 모듈부터 찾아보고 있었음
- 점프 투 파이썬 라이브러리 챕터를 찾아보라고 알려줬음
예시2) GUI 프로그래밍하려면 C# 배워야 할까?
- GUI가 뭔지, 어플리케이션이란 뭔지도 잘 몰랐음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모름)
- HTML과 자바스크립트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심지어 크로스 플랫폼이라고 알려줬음
예시3) 컴공을 졸업했는데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없어
- 포폴, 프로젝트를 위한 코딩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
-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리액트 앱 개발부터 알려줬음
예시4) 오픈소스 기여를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어
-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어울려본 경험이 없었음
- 소스코드 뜯어보고, 도큐먼트 읽어보고, 깃허브 이슈 둘러보는 법부터 알려줬음
기본기부터 해야 하는 이유:
- 시간낭비를 줄인다
- 범용적이다 (나중에 무슨 언어를 배우든 똑같이 쓰인다)
- 응용력이 생긴다
부딪치면서 배워야 하는 이유:
- 기술, 개념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
- 동기부여를 강하게 받을 수 있다
- 자신감이 생긴다
깃갤럼들 생각은 어때?
둘다하자
기본기 조금 하고 부딪혀 본다? - dc App
둘다
부딪혀보다가 스스로 현타오면 기본기를 한다
내 경험이라 일반화는 못할듯. 근데 난 이 이후로 기본기 우선파가 되었음
부딪치는거 먼저 해봐서 기본기의 중요성을 알게된거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내가 누군가를 가르칠 때 너무 기본기만 강조한다면, 오히려 다른 사람의 발전가능성을 해치는 꼴 아닐까?
그게 걱정되면 둘 다 시켜야지
난 부딪히면서 다 배움
아예 CS 이론 전공하는 거 아니면 어쨌든 응용력이 중요해서 어느정도 최소한의 기초나 방향성만 잡히면 부딪치면서 뭐라도 자기 손으로 만들어보는게 낫다고 생각
둘다 해라
그냥 둘다해야함
이런 둘다충 새끼들...
그러면 둘다는 안할 생각이엇음?
뭘 모르는지 모르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상태에서 검색조차도 불가능하다. 1. 무슨 질문을 하든지 간에 질문자의 궁극적인 의도를 파악해서 답변을 하는 사람(오라클)이 곁에 있다 -> 오라클이 "기본기 공부해라", "검색해봐라" 알려주면 되니까 무지성 헤딩 가능 2. 오라클이 곁에 없음 -> 닥치고 기본기부터
기본기를 쌓는다는건 강의를 듣는다거나 기본서를 읽는다거나 하는 활동일텐데 이건 강사와 책이 그 오라클 역할을 일정 부분 담당하게 되는 효과가 있음
내 의문에 대한 답변으로 치환해보자면, 여기저기 무지성 헤딩해보는걸 권장하되 크게 엇나갈때 내가 이것저것 알려주는 방식으로 하면 효율이 가장 좋겠네.
24시간 online인 깃갤 지박령이 아닌 이상 오라클 역할을 못할거같은데?
기본기를 배우면서 부딪히자
뭘하든 다 하게 되어있다
기본기를 갖추고 부딪히기
os모듈은 너무 나갔지 ㅅㅂ ㅋㅋ
사실 후자가 깡패임 왜냐 강제로 전자로 돌아오게 만듦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악으로 깡으로 하면 힘들어서라도 공부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