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거를 다시 머릿속에서 꺼내보면서 기억할려는것? 아니면 내가 배운거를 구체적인 문서로 남겨서 나중에 다시 볼려는것? 전자면 하루 마치고 안보고 쓰는게 맞고, 후자면 하루중 틈틈히 정리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til은 보통 어떤 목적으로 하는건가요?
둘이 다른 게 뭐노
인출 vs 정리
문서 작성의 개념으로 해야할지 백지복습의 개념으로 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혀서요
단편적인 정보는 짤막하게 써놓고 주석 붙여야 할 게 많으면 시간 들여서 구체적으로 적음
난 둘다
그 경우엔 일단 백지복습처럼 작성하고 이후에 부족한 내용을 보면서 채워나가시는 건가요?
그냥 자기 공부 같은데요? 형식이 중요하나 싶습니다. 알아서 하는거죠 스스로가 생각했을때 필요하다면요~
전 연습코드를 개인 저장소 만들어서 그곳에 다 때려박습니다 이런식
https://gitlab.com/soyeomul/test
헬로월드부터 오만 잡동사니 코드가 다 있어요~
인지부하이론에 따르면 쌓인 걸 배출하는 곳이 필요하대요
git이 쌓이는게 눈으로 보여서 성취감도 들고 좋긴한데 필요한거 복습안하면 잊어버리는건 안변함
배우고 아 그렇구나 넘어가는거랑 배우고 다시 설명하는거의 차이점이지
"대부분"의 경우 겉핥기로 맛만 본 거 제대로 배운 척 사기치려고
뇌의 기억은 결코 하드디스크처럼 박제하는 게 아니라서 반드시 어딘가에 남겨 두고 다음에 쉽게 찾을 수 있게 해두는 게 좋음 그리고 습관 만들기용으로도 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