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ome이 아니라 내가 문제임
kde만 쓰다가 gnome쓰는데(진짜 예전에 써보고 안썼음)
첨에 보면서 뭔가 전통적인 방식과 달라서 우와 하면서 썼는데
뭔가.. 점점 플러그인 설치하고 그러다 보니 그냥 작업표시줄을 위로 올린 느낌..
arc menu를 설치하기 전에는 그래도 좀 다르다 싶었는데
설치하고 나니 이게.. gnome...? 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
웨이랜드 처음으로 써봤는데 나쁘지 않았음
kime안된다는거도 옛날 이슈 보고 지레짐작한거였고
사용자체는 나쁘지 않게 되는거 같음
근데 xcalib안돼서 결국 xorg...
contrast조절 가능한 프로그램 있으면 좋겠는데 wayland에서도..
여담으로 한글 지원 관련해서는 확실히 kde가 더 나은거 같음
별다른 생각 없이 써도 끝글자 버그 빼고는 문제 없었던거 같음
krunner라던가 kdeconnect에서도 한글 입력 잘돼서 잘썼음
근데 gnome은 좀 써보자 싶으면 다 영어만 돼서 좀 화남
아직 쓴지 얼마 안됐긴 하지만
그래도 자잘한 버그는 gnome이 덜한거 같다는 생각이 듬
물론 얘도 계속 써보다보면 눈에 밟히는게 보일거 같긴 함
그놈은 그냥 쓰면 휴대폰 ui를 컴터에 넣은 거 같아서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쓰다 보면 어느 정도 익숙해짐
그놈에선 ibus 쓰면 한글 잘 된다
근데 터미널에서 한글입력할때 밑에 팝업뜨는거 지우는거랑 입력할때 밑줄 지우는거 몰라서 쓰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