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컴공 교수시거든 논문 주로 객체지향설계 쪽으로 쓰셔서 저번주에 고향 내려갔을때 이것저것 물어봤었음. 난 정보통신공학과고 학교에 또 컴공은 따로 있어서 좀 얕게만 아는거같아서 내려가면 항상 물어봄
애자일이랑 Extreme Programming이 이쪽이랑 직접 관련되어있다고 하시더라 첨알았음
글구 객체지향설계 안에도 속성 위주로 추상화랑 설계를 하는 분파가 있고 행동 위주로 하는 분파가 있다데? 근데 현업에선 후자를 많이 하고있어서 책도 그쪽이 많이 나오게된다고 함. 사례를 들면서 소개하고 설명해야되니까..
책 몇개 추천해주셨는데 MS에서 출판한 Object Thinking이랑, 로버트 마틴이 쓴 Clean Code 먼저 읽어보고 Object-Oriented Analysis and Design and Applications 라는 책 추천해주셨음
또 머 얘기했었지 내가 소프트웨어 공학 과목 안들었다니까 과목을 듣든 책을 읽든 하라구 혼내심 ㅠ
막상 쓰고나니 별거없네 고향있을때 바로바로 적어둘걸
애자일이랑 Extreme Programming이 이쪽이랑 직접 관련되어있다고 하시더라 첨알았음
글구 객체지향설계 안에도 속성 위주로 추상화랑 설계를 하는 분파가 있고 행동 위주로 하는 분파가 있다데? 근데 현업에선 후자를 많이 하고있어서 책도 그쪽이 많이 나오게된다고 함. 사례를 들면서 소개하고 설명해야되니까..
책 몇개 추천해주셨는데 MS에서 출판한 Object Thinking이랑, 로버트 마틴이 쓴 Clean Code 먼저 읽어보고 Object-Oriented Analysis and Design and Applications 라는 책 추천해주셨음
또 머 얘기했었지 내가 소프트웨어 공학 과목 안들었다니까 과목을 듣든 책을 읽든 하라구 혼내심 ㅠ
막상 쓰고나니 별거없네 고향있을때 바로바로 적어둘걸
아버지가 컴공교수 개꿀이네 ㅅㅂ
코딩배틀하냐? 아버지랑?
ㅋㅋㅋㅋ 코딩배틀은 못하고 방법론이나 최근 동향얘기 하구 그럼 ㅇㅇ.. 지방 국립대에 계시기도 하고 정년도 몇년 안남아서 프로젝트도 안 맡으시다 보니... 저번주에 내려갔을땐 방법론 얘기 50%에 정치 얘기 50% 헀음 ㅋㅋ
진로설계할때 도움 많이많이 되서 좋더라 ㅇㅇ
부럽당
아 PC에선 Python으로 되어있었네
근데 객체지향 방법론 자체는 존나지겹지않음? 탁상공론스럽던데
ㅇㅇ 아빠도 그랬음 객체지향 방법론 자체는 공학적이라기보다는 철학적이라구. 사고방식에 관한 얘기다 보니 어쩔 수 없는거같음. 1학년때부터 듣기는 따분하기도 하고 공부해도 적용할 곳도 적고 그래서 시기가 있다고 생각함. 난 그래서 한 3학년 1학기쯤에 배우는게 적당하지 않나 싶음. 그때쯤 되면 이것저것 좀 만들어봤을테고 이미 있는 코드나 구조들도 좀 접해봤을테니까..
객체지향 방법론 제대로 안 배우고 딱 1학년에서 커버하는 정도만 해도 크게 지장은 없었고 적당히 써먹을 수도 있었는데 나중에 가니까 좀 제대로 공부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오더라 ㅇㅇ
와씨발 진짜 성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