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뭐 업무태도 자체가 나쁘다거나 한건 아닌데
그 씹덕 특유의 표정이랑 인사성 어두운 거랑 극도의 개인주의는 항상 달고 다니고 들어오자마자부터 자기 자리에 피규어랑 씹덕 굿즈 도배해놓고 지 나와바리를 구축해놓음
이거 말고도 썰 풀자면 한도끝도 없는데 대충 생략하고
회사 분위기가 그렇게 빡빡하진 않은데도 얘는 눈치가 없는건지 그냥 마이페이스로 이거저거 지좆대로 하다 보니까 뒷얘기도 나오고 윗선에서 사수인 나한테 눈치 주기 시작함
얘가 성격이 나쁜건 아닌거같고 그냥 살아오면서 대인관계를 거의 못 경험해본 거 같아서 어디서부터 가르쳐줘야 될지 더 골치아픈데 너네들같으면 어떻게 하냐
줘패셈 ㅋ
매뉴얼적으로라도 알려줘야지. 혼자 ㅈ대로 하지말고 상의해서 하라~ 이런식으로
그 좀 뭐랄까 일반적인 '상식'에서 동떨어져있는 놈임... 이건 이렇게 하세요 하면 딱 진짜 그대로만 하고 나머지는 자기 속에서 이상하게 해석하고 결과 내서 행동함
그 회사에서 면접이란 절차는 대체 뭐길래 그런 애들도 못걸러냈냐
나도 그게 궁금함... 따질 수도 없고 시발
걍 지 일하면 되는거 아님? 뭔 짓을 하면 윗선에서 오냐 - dc App
아무 맥락 없이 갑자기 "팀장님 혹시 리제로 아세요? ㅎㅎㅎ" (입사 5일차)
어차피 앞으로 그런 스타일(개인주의, 샤바샤바 안함 등)을 무장한 사원들이 계속올테니 프로세스를 적립하자 그러셈
"업무태도 나쁘지 않음" => 통과 "씹덕 특유의 표정이랑 인사성 어두운 거랑 극도의 개인주의는 항상 달고 다니고" : 표정까지 관리하라는건 요즘 흐름엔 아닌듯. 인사성 어두운거는 그냥 직접적으로 인사 먼저 주고 받고를 주입시키셈. 개인주의도 흐름이고 "피규어 씹덕 굿즈 도배" => 문제없음
아니 개인주의나 MZ세대 이런거랑 아예 다름... 아무리 요즘 트렌드가 일만 잘하면 터치 안하는 분위기라지만 얘는 일 하나 빼고 모든 스테이터스가 0에 수렴함
회사 가서 일만 잘하면 됐지 뭘 더바라냐 이게 요즘 흐름인데
뭐 식당가서 밥먹으면 직급, 나이 별로 수저 놓고 물 따르고, 반찬오면 반찬세팅 하고 그런걸 원하는거임?
아래 댓글 봐라
"회사 분위기가 그렇게 빡빡하진 않은데도" => 표정가지고 뭐라하는거면 빡빡한거다 ㅋㅋ
좀 글을 두서없이 써서 그렇게 이해했을 수도 있는데 표정 가지고 갈궜다는 얘기가 아니라 얘가 진짜 눈치없이 온 동네방네 지만 아는 얘기 하고 다니고 아무데나 껴서 갑분싸만들고 하는게 심함
무슨 쌍팔년도 꼰대직장마냥 상명하복 강요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한 마디로 찐따 그 자체임
ㅋㅋ 그건 좀 그렇긴하겠네
그래서 오해는 풀린거같고,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 ㅅㅂ 난데없이 이런걸로 스트레스받는데 좆같다
우선 조심히 접근해야함. 왜냐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찔리면 괜히 너만 곤란해질테니까
그리고 이제 회사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 이야기를 꺼냈다가 호응이 없으면 그 사람에겐 꺼내지 않는게 좋을거다. 이렇게 접근하셈. 예제로는 회사 내에서 정치이야기나 사적인 연애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걸 들면서, 똑같은거라고 말을해주셈
말을 좀 아끼는 게 좋을거 같다고는 얘기했었는데 진짜 말 빈도만 줄었지 레퍼토리는 똑같이 그러고 다녀서 골때렸는데 확실히 조목조목 다 설명해주는 게 맞는거같긴 하다
님 회사 존나 틀딱 si 같네요
대놓고 꼽주는 건 능력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까 따로 불러서 타일러
멘탈도 쿠크다스라 따로 불러서 얘기하면 바로 어디다 찌를거 같아서 고민됨 ㅋㅋㅋㅋ 진짜 군대에서 폐급 맞후임 받는게 이런 기분인가
그런애가 어떻게 들어옴 산업체임?
그냥 그런 화제를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하면 씹덕들 찐따라 담부터 안하는데 뒤에서 수근수근 거리는게 더 ㅄ같음
이제 봐라 여기처럼 회사 인원 계속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그런 애들만 올거다
X는 몰겠고, Z 세대는 그게 디폴트다
보니까 얘가 딱 끼인세대네 ㅋㅋ 회사에 들어가서 윗세대에 맞춰서 적응하니까, 자기 부사수로 새로운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 들어와서 곤란한 ㅋㅋ
그런거 같음 존나 힘들겠지만 줄다리기 잘해라
아님 물갈이 어느정도 되면 회사에 아무도 말 안걸어주고 뒤에서 욕먹는 투명인간 된다
직접적으로 불러서 행동에 코딩하던가
자네는 깨끗하고 그 사람 스스로 바뀌길 바라는건가?
어쩔 수 없음. 너가 엄마아빠 역할 다 해주면서 애 사람 만들어놔야 돼. 의외로 그런 애들이 또 심성은 착해가지고 말은 잘 알아들으니까 잘 해보길 바람
남 바꿀려 하지마라 엄마도 자식 못바꾸는데 아에 딴판인 남을 어케바꾸냐 ㅋㅋ
님이 걔를 자세히 묘사하지 않아서 반응이 이런거같은데 <br />난 그런 부류를 몇번 봐서 대충 어느정도 지랄인지 알거같음
그리고 인터넷 커뮤니티 특성상 님이 묘사한 그런 새끼들이 절대다수인것도 있고 ㅋㅅㅋ 기분나쁘겠지
걍 냅둬라 알아서 나가것지 군대 갔다오고도 못고치면 희망이 없다 - dc App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