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API
이제 웹에서도
연락처,
블루투스 접근,
파일 시스템 접근,
푸쉬알림
이런것들 다 제공함
근데
앱에서 할 수 있는거 대부분 웹으로 가능한데도 기업들은 안씀
배달의 민족
카카오톡
토스
인스타그램
네이버 웹툰
직방
유튜브이런애들 보면 웹은 구색만 갖춰놓고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함
카톡, 배민, 토스는 웹 서비스 자체를 제공하지 않음
왜그럴까??
개인적으로 웹은 너무 보안에 취약하다고 생각함
단순히 해킹에 대한 위협 뿐만 아니라
정보를 감추기가 까다로움
배달의 민족같은걸 생각해보면
웹으로 만들었다면 지역 내에 가게들 리스트업 존나 쉽게 했을거임
걍 개발자도구 띄워놓고 네트워크 패킷 잡던가
그것도 안되면
dom에서 querySelector로 잡으면 되니까
네이버 웹툰은 웹으로 안전하게 웹툰을 지키기 어려워서 걍 유료 웹툰은 프로그램 통해서만 볼 수 있게 함
앱은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앱에서 이런걸로 고민하는 경우 거의 없음
난 기업들이 웹 안쓰는 이유가 이런 문제 때문 아닐까라고 생각해보았는데
다른 이유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몰라서 글쓴거임
느림 - dc App
좋은글이다 - dc App
것도 맞지만 사용성도 미묘하게 차이가 남
앱이나 웹이나 보안은 똑같고, 그 기업들이 최초로 서비스를 만들땐 앱이 더 나은 선택이었으니까 앱을 쓴거고
웹으로 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하는 순간이 오면 그걸로 새로 서비스 만들겠지
보안은 똑같다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 어떤 의미로 말씀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어느 수준에서 설명해줘야할지 모르겠음.. 왜 보안이 다르다고 생각하는지 말해줘봐. 개론적으로 말해주면, 앱,웹,PC어플 등등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다 보안이 뚫린다고 가정하고 만듬. 중요한 내용들은 모두 서버에 요청하고, 서버가 승낙하거나 거부하는 구조로 가고.
웹이야 크롬브라우저 같은걸로 쉽게 볼 수 있다 뿐이지... 앱은 그냥 번거로울 뿐이니 못하는게 아님. 내가 뭔가 뚫고 해킹하고 이런거 모르다만.... 게임이고 뭐고 죄다 사용자가 직접 메모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모두 뚫린다고 가정함
님들이 예시로 적은 앱에 수많은 기능들이 웹뷰 기반으로 만들어져있음 - dc App
직방은 대놓고 리액트 네이티브로 작성됐고 - dc App
웹에서 시스탬 API에 접근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걸 써서 개발을 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에 접근하는 부분은 네이티브로 작성하고 UI단을 웹뷰로 만들고 네이티브랑 통신하게 만든 구조가 많음 - dc App
웹뷰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앱으로 한번 컴파일되면 본문에서 말한 웹의 취약한 부분은 상쇄되지 않을까요?
보안점검으로 모의해킹 의뢰할때마다 간단하게 뚫는거 보면 크게 의미 없는듯 - dc App
보안이 의미 있는건 drm이나 스토리지처럼 os 수준의 방어가 개입하는 것들이고 코드나 네트워크 통신은 허벌이라 봐도 무방할듯 - dc App
웹의 경우에는 허벌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앱의 경우에도 동일한가요??
상대적인것임 앱은 훨씬 번거로운데 이건 제 분야가 아니라 자세히 모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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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도 많은 부분이 웹뷰야 - dc App
앱스토어 랭킹먹어야지
근데 웹이 성공한게 그렇기 때문에 성공한거라고 봄 그냥 텍스트 통신이고 코드도 다 공개됨 이걸 역으로 바이너리로 통신하고 프리컴파일된 모듈을 넘겨주면 안되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미 있었지 그게 CORBA고 ActiveX였던거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이건 둘 다 망한 걸로 아는데
ㄴ 우리게이는 문맥을 못읽노
그래서 결국 왜 앱 쓰는 거임?
애초에 저 서비스들 처음 나왔을때 앱말고 선택지가 없었잖아
지금 나왔어도 앱으로 만들거임 아무리 웹이 발전해도 개발하다보면 네이티브 피쳐를 써야하는 순간이 옴 - dc App
애초에 첫 번째 고려사항이 보안이 아닌 경우가 훨씬 많은데 보안에 의미를 두는 이유를 모르겠음 - dc App
그렇지
네이티브를 써야하는 순간이 언제임??
네이티브를 써야하는순간이 1년에 1번정도 올듯 즉 거의 안쓰임 - dc App
이말이 가장 와닿는데 ㅋㅋ 애초에 스타트업 보안 크게 신경안씀 - dc App
사람들이 스토어에서 깔아서 쓰지 웹에서 하지 않는것도 고려사항에 있지 않을까
토스 증권도 웹뷰인데 보안에 취약함? ISMS다 통과 했을텐데 - dc App
미리다운받아서 로딩속도 줄이느거야 pwa도 마찬가지
사용성 존나 차이 심한데 뭐가 기능이 똑같아 웹에서 파일접근하는거 만들어본적은 있고 써본적은 있음? 개발자도 이건 좀 하면서 거를 수준의 사용성인데 일반인들한테 그런거 쓰게 시켰다간 Q&A페이지에만 제일 공들이게 생기겠구만
너나 해본거 맞냐? 요즘 웹이 얼마나 발전햇는데 그딴가 웹으로도 충분히넘치도록 사용성 좋다 좀 해보고 말해라 - dc App
내가 그거 만들다가 이건 씨발 안되겠다 하고서 플러터랑 일렉트론으로 갈아탔구만 뭔 개소리야
그게 사용성이 좋다고생각하면 니 토스 카카오뱅크 다 지우고 액티브x 인터넷뱅킹만 써라 너한텐 액티브x나 토스나 사용성 별 차이 나지도 않겠네
보안이 웹은 문제고 앱은 안전하면 뭐 컴퓨터 게임은 다 웹으로 돌아가서 핵이 판치나?
배민은 초기에 웹 지원했다가 접었음 뭐 가장 큰 문제는 웹은 백그라운드 푸시알림이 안돼서 그런걸텐데
앱이든 웹이든 프론트 보안은 별게 없음
그냥 유지보수 비용이 이득보다 크니까 컨센서스가 웹 지원 안하는거로 맞춰졌나봄
패킷은 앱에서도 다 잡히고 웹툰 저건 캡처 프로그램 막으려고 한걸꺼임. 웹에서 다른 프로세스 실행중인진 못잡으니까
토스 -> 대한민국에서 웹 프론트엔드 제일 잘하는 회사
진짜 개멍청하네 인스타 토스 직방같은거 생긴거만 앱이지 웹기술로 만든건데.. 와 이딴게 논쟁주제라니 - dc App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야. 개인쇼핑몰 구석에 있던 '즐겨찾기에 추가하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옮기려면? 구글 플레이에서 찾아서 깔게해야한다. 웹브라우저에서 찾아가게 하면 복잡해서 안써. 스마트폰 안에 앱 아이콘으로 있어야 써. 계속 그렇게 써왔으니까 그게 제일 편하다고 느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