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프론트앤드로 지원했는데
면접관이
앱개발 인력이 모자란데 앱개발 해볼 생각 있냐고 물어보더라
(좆소도 아니고 일반인한테도 인지도 있는 기업임)
여튼 마지막에 성격의 단점 물어보길래
덤벙대는 성격이라 알람, 메모 강박이 있다.
녹음기도 들고다닌다
이전 회사 입사 초기에 사고친것이 약간 트라우마로 남아서
철저히 준비하는 편이다
지금도 녹음하고 있다
불편하시면 녹음기 끄겠다
이러고 나왔는데
별로였음?
완벽주의자다
노력을 과하게 하는편이다
이딴 단점은 별로인것 같아서 걍 솔직하게 말했음
합격할꺼임 파이팅
ㅋㅋㅋ 마지막 굳이 왜 얘기햇어
완벽주의자니 노력이 과하다느니 하는것보단 나은듯. 근데 지금 녹음중이다라고하면 난 좀 놀랏을거같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마지막에 말한 건 너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했냐에 따라 이미지 갈릴거같은데
포폴 잘 냈으면 합격이고 포폴로 사기친 거 뽀록난거면 불합격이지 별 게 있겠노? 포폴 사기 뽀록난 걸 "면접 마지막에 이상한 말을 해서 탈락했다"로 둔갑시기 위한 자기 기만 행위만 아니면 되는거임.
면접관이 c레벨임?
성격 단점묻는데 강점처럼 보이는 단점 말하면 면접관이 시러해...
오히려 솔직하게 어떤 단점이 있고, 이걸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으며(해왔으며) 그에 대한 현재 상태를 어필하는게 더 보기 좋을거같아
녹음기 뭐씀?
다 제쳐두고 면접장에 미리 고지도 안하고 녹음기 들고 간 건 다른 쪽으로 문제될거 같은데
굳이 문제가 될 게 있나?
L 회사? - dc App
면접을 녹음을 한다고?;;
어떤 앱개발 인력이 부족하대? 안드? Ios?